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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hormone)

천준성 |2007.09.05 18:29
조회 69 |추천 1


사랑을 하면 약 4가지의 호르몬이 흐른데요.

근데 그 사랑의 호르몬도 3년이상 안가고 땡?

영원의 사랑을 믿는 사랑쟁이인 내가, 그런 걸 가만 놔둘리 없져!

상사병에 걸려서 8년을 살았던, 나는 그럼 뭡니까? ㅋㅋ

 

일단 도파민이라고, 예전에 보험회사 선전에도 함 나왔던

사랑의 대표적인 호르몬입니다.

도파민 가지면, 얘가 이상하게 눈이 똘망똘망해지고,

머리 팍팍돌아가도, 안되던 농담도 잘되고,

생각이 많아서 잠도 안오고, 이상하게 안자도 별로 안피곤하고...

참 좋은 놈이죠. 도파민군!

 

자 그다음~ 페닐에틸아민!!!

요게 열정의 호르몬입니다!!!

요거 생기면 그래서 사람이 참.. 참지를 못하게 되고,

주제구분, 사리분별~ 다 안드로메다로 가버립니다.

사람이 스토커처럼 변하고, 못만나면 짜증과 우울을 겪게되는...

약간은 과격한 호르몬이져...난폭한 호르몬, 호러몬스터~^^

패버릴 에이~ 아민군...

 

Next는 유명한 엔도르핀양인데요...

N.dolphin. 귀여운 n.돌고래라고 저는 부릅니다.

엔도르핀은 사실 사랑을 안해도 평소에도 생겨나는 것이고,

암튼 사람이 무엇인가 하나를 좋아하게 되면, 엔도르핀이 생겨

납니다. 꼭 여자나, 남자가 아니어도 말이져.

집중을 잘하는 사람은 이 엔돌핀을 모으는 힘이 뛰어난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자~ 마지막 옥시토신~!!!

육체적 쾌락의 선두주자~!!!

자제의 자제가 필요한 호르몬입니다.

근데 자제만 해도 안되는게 연애이듯,

적당한 조율이 필요하다고 생각납니다.

옥시크린이 생각난다고 하면... 이게, 무슨소린지.. ㅋ

 

아무튼 제가 생각할 때는, 이 4가지 호르몬을 이유로 하여,

한여자나, 한남자를 사랑할때는 유통기한이 3년이라는 것이며,

사람들이 말하는 최근 세상의 정설인데 과연그렇게 남아야 할까요?

어찌되었든 사랑의 유통기한은 3년이니,

걍 사랑이고 뭐고 돈많은 남자 만나서, 잘먹고 잘살면 땡일까요?

 

일단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호모섹츄얼이나, 로리타컴플렉스,

거기다가... 일단은 여기까지...

암튼 이상성욕의 발생의 근원이 어디일까라는 질문입니다.

자아도취~ 나르시즘처럼 자기만 사랑하는 것도,

어찌보면 이상성욕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것은,

왜 사랑의 정설이 부모, 가족, 친구, 연인을 통틀어 이해와 믿음이

정설이 될까요?

그리고 마지막. 왜 이별을 하면 눈물이 날까요?

 

원초적으로 아기들을 보면 눈물을 흘리다 못해,

소리 꾁꾁지르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부모의 관심이 있을때는 조곤조곤해 지며,

또 필요한게 생기면 다시 꾁~ oh no stop!

그런 아기가 어느정도 커나가면 말썽쟁이 어린아이가 되져.

저는 어린아이의 순진무구한 모습에서 세상을 사랑하는 호르몬을

느낍니다.

쉼없이 뛰노는 모습에서 무한한 호르몬의 힘을 느낍니다.

여자를 모르기에, 사춘기를 아직 만나기 전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저 모습만 유지한다면, 평생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하는 그런 의문점 말이지요...

 

사실 사랑은 상상만으로도 가능하기에 상사병이란 말이 나돕니다.

콩깍지라는 것은 눈에 뭐가 씌워서, 그사람이 이뻐보이는 것입니다.

근데 여기서 또 신기한 것은,

자기 엄마 안이쁘다고 하는 아들있나요?

그리고 자기 아빠 안 멋있다고 하는 딸있나요?

옛날엔 없었습니다. 요즘은 있는지 몰라도...

전 아직까지 우리엄마가 젤~ 이쁘거등요.

워낙 이쁘게 사시는 분이고, 젊게 사시는 분이기도 하지만,

성형한번 안하셨고, 의욕적인 삶을 사십니다.

아마, 엄마가 안 이쁘고, 아빠가 안 멋있다면,

사실 부모님 책임일 지도 모릅니다.

 

사실 콩깍지를 지워가는 건 주변사람들의 말입니다.

내눈에 이뻐보여도, 남들이 안이쁘다, 안이쁘다... 자꾸 말을하면,

어느 순간 정말 현실이 됩니다.

 

상사병에 걸리면, 부푼마음에 그 사람을 위해 하고 싶은 것들이

끊임없이 생각납니다.

이벤트나, 노력은 기본이 되어 버립니다.

근데 요즘은 그런거 하면 쪽팔리다고 싫어하고,

용기가 없어서 그런거 못하고, 사는게 바쁘다고 그런거 안하고...

상사병도 점점 지워져 갑니다...

 

뇌를 통하여 만들어 지는 것이 호르몬입니다.

생각과 호르몬의 관계에 대해서 잘 얘기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사람은 힘들면, 베타 엔도르핀이라는,

더 강한 엔도르핀을 만들어 스트레스로 부터 뇌를 방어합니다.

그렇듯 호르몬을 지키고 싶은 욕구가 뇌에 남아있을때,

이별을 통하여, 다시금 그 곳으로 돌아가고픈 층동에 온갖 감정과

온갖 영상의 파노라마, 온갖 기억이 스쳐가며,

미칠듯한 슬픔이 몰려오는 거져...

그리고 스스로 극복을 하던가, 주변의 도움이 없다면,

그러한 현상은 스스로에 우울증을 만들어 내어 버립니다.

스스로 긍정적 마인드와, 긍정적 생각을 몸에 지니고 산다면,

베타 엔도르핀역시 스스로가 더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우울해 보이고, 침울해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눈물이 없으며, 이별이고 뭐고, 별감정없고, 부모가 죽어도

안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인지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상성욕은 과거의 잘못된 경험에 의한 뇌의 착각이며,

어느 순간 그 착각을 지키고 싶었을때는 벗어날 수 없는 것도,

이상성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욕속에 무절제의 쾌락으로 가고픈 베타엔도르핀이 생겨

나는 지도 모르져...

 

내가 생각하는 호르몬은 사실 생각에 의하여 지워지고,

다시 생겨나기도 할 수 있다고 생각납니다.

또한 격렬했던 지난날의 사랑의 감정이 지워져간다고 해서,

누군가를 버리고 다른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정말로 성숙한 과정으로 들어서는 것인지는 정말로 의문입니다...

사실은 온갖 호르몬들을 잊고, 마음의 울림만을 유지한체,

서로가 서로의 나르시즘에 도취되는 것이,

서로가 서로에게 상사병을 만들어 주는 것이,

어찌보면 알콩달콩 시간속에 흘러가며, 사이좋게 지내는

사랑의 정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착하게 사시고, 서로에게 착하게 구세요~

사실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노력이 없이는 그쳐지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기심과 무절제를 가진 사람은 느낄 수 없는, 사랑의

깊이라는 것이 정말로 있다는 것을, 어찌 말할 수는 없으나,

나는 경험을 통하여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IQ보다 EQ가 중요하다는 것이 정설이 됐는데도,

다시금 IQ를 강조하는 지도 의문입니다.

사람들은 너무 이유를 케며 살기에, 쓸데없는 미신들로,

진실이 가려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는 사랑의 호르몬은 '다이돌핀'입니다.

최근 의학이 발견해낸 엔돌핀의 4000배에 가까운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다이돌핀...

이 다이돌핀이 만들어질 때는 바로 감동받을 때랍니다.

한마디로 다이~ 돌핀~

엔돌핀이 die하지 않는다는 뜻 아닐까요?

사랑은 이어가는 한 die~ 하지 않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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