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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e ] 20070731 @ Nikko 3/3

홍덕윤 |2007.09.05 23:14
조회 18 |추천 0

 

 

 

 

 

부부나무 (夫婦杉) 앞에서 소원(?) 을 빈 후

후타라산 진쟈 (二荒山神社) 를 나와

타이유인 (大猷院) 으로 향했습니다 .

 

 

 

 

 

타이유인은 규모는 작지만 무척 신비롭고 아름다운 절이었습니다 .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데,

크게 3 군데의 포인트가 있고,

계단이 시작되는 부분은 지상세계,

타이유인 입구가 있는곳은 천상세계,

그리고 중간부분에 쉴 수 있는 공간은 중간세계라고 합니다 .

 

 

 

 

사진은 타이유인 입구가 있는 천상세계(?) 에서 내려다 본 중간세계와 지상세계

 

 

 

 

타이유인의 보물과 아름다운 숲과 자연에서의 유랑을 마치고,

긴 숲길을 따라 2 사 1 사 (2社1寺) 구경을 마무리하며

신쿄 (神橋) 다리를 향해 하산을 하였습니다 ...

 

 

 

 

닛코의 자연은 정말 너무너무 푸르르고 좋아

"닛코를 오지 않았으면 일본에 왔단말을 하지 마라" 라는 말이

정말 실감나게 느껴졌습니다 .

 

 

 

 

신쿄로 향하는 내리막길에 있는 작은 길 ...

오른쪽 잔디가 깔린 길은 축제때 말이 다니는 통로라고 합니다 .

 

 

 

 

이 다리가 닛코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인

신쿄 (神橋) 라고 불리우는 다리입니다 .

 

일본의 3 대 희귀한 다리중 하나로

특별한 축제때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나

현장실습(?) 한 결과, 돈만내면 아무때나 건널 수 있는 다리였습니다 ...

(하지만 돈내고 건너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거 ~  k k k )

 

 

 

 

신쿄 다리 감상을 싱겁게(?) 마치고

상점가 감상 & 아이쇼핑을 하다

인근에 있는 약수터(?) 에서 무료(!) 로 제공하는

맛있는 닛코의 물을 마셨습니다 .

 

예로부터 닛코산지의 물은 시원하고 몸에도 좋아

일본 내에서도 매우 유명했다고 합니다 .

그래서 그런지 일본 후생성 (厚生省) 에서 선정한

전국의 맛있는 물중 가장 맛있는 물로 손꼽힌다고 하더군요 ~

 

 

 

 

생각같아선 츄젠지 (中善寺湖) 호수나 케곤노타키 (華厳の滝) 폭포도 감상하고

이니셜 D (頭文字D) 만화로도 유명한 이로하자카 (いろは坂) 도 드리프트 하며

천천히 토쿄로 돌아오고 싶었으나,

막차시간 (오후 6 시 55 분차가 끝) 이 무척(!) 빠른 관계로

출발지인 토부닛코역 (東武日光駅) 에 버스를 타고 도착하여

아쉬움을 뒤로한채 닛코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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