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도시에는 아픔이 떠 있고
진실의 눈 속에는 고통이 있고
답답한 내 가슴에 간절한 소망
구름에 가리워진 희미한 꿈이
어둠 속을 다시 비추며 다가 오는 그대여
거센 바람 다시 불어도 말이 없는 그대여
[간주]
지나친 어제속에 행복을 믿으며
아픔의 시간들을 잊으려 해도
잊혀진 시간속에 초라한 모습
소중한 나의 꿈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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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을 다시 비추며 다가 오는 그대여
거센 바람 다시 불어도 말이 없는 그대여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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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내가 보았던 우리 무지개 찾아 떠나리
언제나 힘이 들어도 머나먼 그곳에~
가리라 나는 가리라 그대 서있는 저기 저편에
언제나 힘이 들어도 머나먼 그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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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시린 모습을 지켜보는 빛이여
태양의 눈이 되어 지켜줄 순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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