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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별수없구나

양현지 |2007.09.06 11:35
조회 83 |추천 1


그사람이
1분1초도 쉬지 않고 머릿속에 떠올라
미쳐버릴 것 같은 시절이 있었는데 말야.

 

시간이 지난 어느 날은
그 사람 떠올리는 그 일이 참 귀찮게 느껴지더라.

 

일단은 미쳐버릴 일 더 이상 없으니까 다행이다 싶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참 씁쓸하더라고.

 

결국은 나도 별수 없구나 싶어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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