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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책이 내손에 쥐어졌을땐몬지모를 불안감에

김은호 |2007.09.07 00:05
조회 26 |추천 0

처음엔 이책이 내손에 쥐어졌을땐

몬지모를 불안감에 머릿속을 뒤흔들었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첫페이지를 펴는 순간부터

처음으로 순식간에 봐버린 이책에는...

솔직히 머리가 깨질것 같은 언어와 소리들이

가득했다.

 

지금 당장으로선 이책이 내게 무언가를

가슴 저 한구석에서 용솟음친다는것밖에는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오늘은 여기까지 생각하기로 했고

낼부턴 하루에 한편씩 다시 천천히

지칠때나 힘들때 다시조금씩 펴보리라.

 

무엇보다 중요한건 

내게 용기가 되어줄것만은 확실하다.

내게 할일을 마니 언급주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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