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책이 내손에 쥐어졌을땐
몬지모를 불안감에 머릿속을 뒤흔들었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첫페이지를 펴는 순간부터
처음으로 순식간에 봐버린 이책에는...
솔직히 머리가 깨질것 같은 언어와 소리들이
가득했다.
지금 당장으로선 이책이 내게 무언가를
가슴 저 한구석에서 용솟음친다는것밖에는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오늘은 여기까지 생각하기로 했고
낼부턴 하루에 한편씩 다시 천천히
지칠때나 힘들때 다시조금씩 펴보리라.
무엇보다 중요한건
내게 용기가 되어줄것만은 확실하다.
내게 할일을 마니 언급주었기때문에......
사랑한다.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할 49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