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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조윤희 |2007.09.07 01:35
조회 45 |추천 0


당신과 나의 사랑은

한순간 뜨겁게 불타 오르다 회색빛 잿더미로 변해버리는

허무한 사랑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애틋함 보다는 편안함으로 때로는 친구같은 우정을 나누며

때로는 오누이 같은 정을 느끼며 힘들때 서로의 어깨를 빌려주고

슬플때 함께 울어 줄수있고 그리울땐 그립다 말할수 있는

다정한 연인으로 한마음을 나누는 멀고먼 여행길 동반자 같은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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