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카드 지출이 많이진 요즘, 영수증 보관은 필수인것 같아요
길게는 5년까지 보관해야 하는 영수증도 있으니 잘 보관해야 남는거겠죠?
지출 내역 파악을 위해 가계부에 붙이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게 붙이다 보면 가계부가 엄청나게 부풀어올라 글씨 쓰기가 불편해지죠~
각종 영수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일목요연하게 구분할 수 있는 보관법 노하우는 이렇습니다~
1. 휴대용 영수증 지갑을 마련하세요~
할인점이나 백화점에 가면 5백원짜리 초콜렛하나를 사도 으레 영수증을 받게 되는데
이럴 때 장바구니에 아무렇게나 구겨넣으면 분실하기도 쉽고 더러워져 잘 보이지 않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다보면 쉽게 버리게 되고용
작은 지갑이나 주머니 등을 준비해서 영수증만 따로 넣도록 보관해요
장을 본 뒤에는 그 지갑만 열어도 되니 편리하죠~
2. 보관기간에 따라 별도 보관하세요
영수증은 보관기간이 각각 다릅니다.
서울시의 경우 재산세는 1년이지만 아파트 관리비나 가스요금, 수도요금 등 각각 보관기간이 다르므로 1년, 3년, 5년 등
보관기간에 따라 투명 파일박스나 납작한 상자 여러 개에 보관한 다음 소멸시효가 지나면 처리하도록 하는게 바람직하죠.
영수증 보관이 귀찮다면 자동이체를 해두는 것도 좋아요~
3. 같은 항목의 영수증끼리 모아 붙이세요
가계부 외 영수증 전용 노트를 별도로 준비해서 매달 영수증을 이어 붙이고
항목별 인덱스를 만드셔서 관리비, 자동차세, 학원비 등 항목별로 보관하게 되면
보관도 쉬울 뿐 아니라 지난달 요금과 쉽게 비교해볼 수 있어서
무심하게 지나치기 쉬운 가스요금이나 수도요금 등도 아낄 수 있게 됩니다.
4. 카드 영수증은 결제일에 맞춰 보관합니다
카드로 결제한 영수증은 아무렇게나 버리면 카드 부정사용 등 범죄에 악용될 우려도 있으니
반드시 집으로 가져와 가계부나 따로 수첩에 붙여두세요~
결제일까지 보관하되 장기 할부의 경우 마지막 결제일까지 보관하면서 점검해야
할부가 끝나기 전에 새로운 할부를 시작하지 않게 되지요.
5. 내용이 보이지 않으면 과감히 버리세요
간혹 슈퍼마켓 등에서 발행하는 영수증은 금액만 인쇄될 뿐 품목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많지요.
이럴 경우 식품 종류를 영수증 용지에 기록해서 붙여도 좋지만 금액만 확인할 수 있는 정도라면
가계부에 내용을 옮긴 다음 버리도록 하세요.
품목이 보이지 않으면 비교도 어렵기 때문에 이중으로 힘들어지더라고요~
6. 할인점 영수증은 시판 클립보드에 붙여두세요
할인점 영수증은 클립보드에 잘 보이게 붙이도록 하시면 좋더라구요.
할인 쿠폰을 발행하거나 한 개를 덤으로 주는 행사, 또는 증정품이 있는 경우
금액이 달라지는 것도 많기 때문에 실제로는 비용 절감 효과가 적을 수 있으니까
영수증을 보고 사야 할 품목의 평소 가격을 수첩에 적어 가면 꼭 필요한것만 살수 있죠.
7. 지퍼백에 한 달 단위로 정리한다
지퍼백을 영수증 보관함으로 이용하시면 보관도 쉽고 나중에 분류해서 찾기도 쉬워요.
한 달 단위로 영수증을 정리하고 예를 들어 ‘3월’이라고 적어두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보관하기도 쉽더라고요~
은행에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종이봉투를 월별로 나눠서 보관해도 좋지요~
어떤 영수증이 들어 있는지 일일이 꺼내지 않아도 알 수 있도록 내용을 간단히 적어두면 금상첨화~
이렇게만 영수증을 관리해두셔도 나가는돈이 확주는걸 몸소 느끼실수 있으실거에요~
도움많이 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