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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표현에 인색한 내 여자친구

김종서성형... |2007.09.08 10:31
조회 336 |추천 1

커플에게 있어서 애정표현은 주요 커뮤니케이션의 하나

인데요. 가끔 둘 중 한 명이 표현에 인색해서 나머지가

곤란을 겪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 그럼 사랑한다는

말이 정말 듣고 싶은 남자의 사연을 만나볼까요.

goguma@mail.xy.co.kr class=gisa_link>정리/젝시인러브 문은진 기자

이제 만 1년을 지나온 커플인데요.
그녀에게서 사랑한다는 말.. 보고싶다는 말...
허허.. 참 듣기가 어려워요.
어찌 된 것이 남자인 제가 더 많이 하고 요구하고.. 허허..
제가 좀 확인습성이 강한 건 있지만 그래도 좀 안 해요.
그나마 요즘은 뜬금 없이 합니다.
하긴.. 장거리 커플이라 얼굴 보는 것도 많아야 일주일에

한번인데...
그 말이 그렇게 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나요?

제 생각엔 여자분께서 부끄럼을 많이 타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저 또한 부끄럼이 많아서 남자친구가 무지 보고 싶을 때도 그런 말 쉽게 꺼내지 못하거든요. 남자친구가 "나 보고

싶어?"하면 그 맘 굴뚝 같으면서, 조끄맣게 "응" 이러곤

했었거든요..ㅋ
여자분께서 표현을 많이 안 해보셔서 그럴 거예요.

표현도 경험이거든요..
한번 시작해서 계속 하다 보면 쉽지만, 평소 말이 없고

자기 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 보고 싶다는 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말하기 힘들 수 있어요.

제가 아직 나이는 많지 않지만 많은 남자를 만나봤는데요. 남자하기 나름이에요. 남자에 따라서 내가 변하거든요.

너무너무 사랑해도 말하기 힘든 사람이 있고, 또 별로 보고싶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데도 의무적으로 말할 때도 있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정말 사랑하면 아무리 쑥스럽고 부끄

러워도 자꾸자꾸 터져 나온답니다~ >_< 애틋한 만남일수록 더 그래요.
남자분이 여자분의 애간장을 좀 태우는 방법을 선택해

보심이 좋을 수도~ 여자분이 남자분 수법을 훤히 꿰뚫어

보는 선수라면 힘들겠지만 아니면 효과 좋을걸요.^_^

▶ 남자분이 표현을 유도하세요

애정표현에 인색한 분들이 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럴 수 있고, 잘 안 해본 표현이라 어색할 수도 있죠. 그렇다면 남자분이 리드를 해보세요.

"나 안 보고 싶어?" "보고 싶지 않아?" 라고 질문을

유도하는 거죠.
그녀의 말문이 트일 수 있게끔 옆에서 도와주세요.

한번 말문이 열리면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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