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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 가을시즌 행복한 파트너

전재우 |2007.09.08 10:36
조회 152 |추천 2

" LEATHER "

the happy partner of F/W

 

 

시즌마다 트렌드에 상관없이 항상 사랑받는 아이템들이 있다. 이는 계절별 기온과 관계가 있어서 그런지 아무리 굿 아이템이라도 제철에 입어줘야 더욱 빛나 보인다.

 

본인 경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쯤에, S/S옷과 F/W옷들을 체인지를 하는 과정에서 제일 먼저 꺼내놓게 되는 아이템중의 하나가 바로 가죽제품이다.

 

만지면 부드러우면서도 톱톱한 느낌이 아침 저녁에 불어대는 싸늘한 바람에도 끄떡 없을것 같고, 그냥 대충 걸쳐줘도 스탈리쉬해 보여서 '뭐 입을까?' 하는 고민을 싹 날려 보내줄것 같다. 이런  소장가치 최고인 멋진 아이템, 가죽 점퍼와 가죽백을 바라보고 있으면 뿌듯함이 마구 밀려온다.

 

가죽 제품하면 자칫 '투박하거나 스타일이 한정적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의외로 다양하고 엣지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그럼, 멋진 가죽 아이템으로 F/W 시즌 준비를 해볼까나...

 

 

 

 

 outer

 

 

 

 the various color and design  
최근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제품들이 나오고 있어서, 가죽 점퍼하면 꼭 캐쥬얼룩에만 어울린다는 편견은 이제 버려야 할 것이다. 어깨에 셔링이 잡힌 여성스런 미니 재킷 스타일은 스커트나 원피스에도 아주 잘 어울려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레드나 옐로우등 비비드한 컬러 + 몸에 피트되는 점퍼스타일은 반바지나 미니스커트 + 부츠와 매치하면 귀여운 걸리쉬 스타일이 완성된다. 그리고 튜닉 + 레깅스 스타일 혹은 가장 기본인 청바지와는 어떤 디자인의 가죽 점퍼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코디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  가죽 아우터를 선택할 땐...가죽의 질이 좋고, 길이가 길지 않으며, 몸에 적당히 피트가 되는 제품을 선택하면,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과 웬만해서 다 잘 어울릴 것이다. 컬러는 가지고 있는 옷들과 몇가지 이상 매치가 잘 되는지 생각해보고 선택하는게 좋다. 이정도면 아마 두고두고 입게 되지 않을까...   match with headgears  
 가죽 점퍼를 더욱 엣지있는 스타일로 완성 하고 싶을땐, 페도라나 베레모 혹은 야구모자나 비니등을 활용하면 더욱 좋을듯...      big bag  빅백의 활용도는 앞서 발행한 페이퍼에 여러번 언급을 했었다. 그만큼 정말 괜찮은 아이템이라는 뜻 !  한번더 강조를 하자면, 빅백은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 제품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이 더 멋스럽고, 컬러는 본인 취향이겠지만,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브라운이나 블랙 혹은 카키와 같은 안정되고 고급스런 컬러를 선택해보자. 여기에 부드러운 통가죽소재라면 더이상 빅백에 무엇을 바라겠는가! 하지만 가격이 좀 부담스러울 경우, 합성 피혁제품도 잘 나오니까 안심해도 될 것 같다.     office look & feminin look  

 

가죽 빅백은 타이트 스커트차림의 오피스룩이나 루스한 스커트차림의 페미닌룩에 둘다 잘 어울린다.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어여쁜 두 그녀들 모두 빅백과 같은 소재와 컬러의 슈즈를 스타일에 맞게 적절히 매치했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굿 센스 !

 

 

 casual look

 

 

빅백과 캐쥬얼룩의 조화는 굳이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많이 안꾸민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을 세련되게 완성시켜준다. 어깨에 둘러메어도 좋고, 팔에 걸치거나 손에 들어도 다 멋스럽다.

 

 

 

 Wooya's note : 가죽 보관법 대충 알아보기

 

가죽이든 레자제품이든 언제나 사용 후에는 먼지를 깨끗이 닦아내도록 한다. 깨끗하고 부드러운 우단같은 헝겊으로 구석구석을 닦도록 한다. 흠이 생기면 오래 두지 말고 가죽과 같은색 크림으로 닦아서 두는 것이 좋다. 사용전에 닦는 것보다 사용 후에 닦아 두었다가 다시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때가 묻지 않았다든가 흠이 생기지 않았다고 노상 내버려두지 말고 가끔씩 무색 가죽크림으로 닦아서 가죽에 윤이 나게 하는 것이 가죽의 수명을 오래 가게 한다. 특히 흰색, 베이지색, 핑크색 같은 것은 더러움을 쉬 타고 한철만 사용하면 아무리 닦아서 써도 때가 묻어 있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제철이 지나 걷어 둘 때는 묵은 때를 깨끗하게 제거한 뒤 보관한다. 가죽은 5년 주기가 가장 적당한 세탁 주기다. 너무 자주 하면 색도 빠지고, 원단도 약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 보관시에는 습기가 많은 곳을 피하고 비닐커버를 사용하지 말고 부직포커퍼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건 네이버 개인 블로그와 다음 신지식에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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