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아노 파바로티 [Luciano Pavarotti,1935.10.12~2007.9.6] 이탈리아 모데나 출신의 테너 가수.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의 아킬레 피레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라보엠》의 루돌포 역을 맡으면서 테너 가수로 데뷔했다. 다양한 레퍼토리, 타고난 미성, 그리고 높은 음역에서 멀리 쭉쭉 뻗는 힘찬 고음으로 ‘하이C(3옥타브 도)의 제왕’이란 별명과 함께 천상의 목소리로 불리기도 했다.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불렸으며
인류 역사상 최고의 성악가로 꼽히는 테너 엔리코 카루소와 더불어 20세기 최고의 성악가로 인정 받기고 했다. 2006년 2월 토리노 동계 올림픽 개막 공연을 마지막으로 공연한 그는 2007년 9월 6일 췌장암으로 71년의 삶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