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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믿음으로 전진합시다.(07.9.9)

박창근 |2007.09.09 13:50
조회 56 |추천 2

금년은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온 지 122년이 되는 해입니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축복하셔서 동방에 무지몽매하던 이 백성, 어둡기가 그지없었던 이 백성을 위하여 수 많은 선교사님들이 찾아와서 복음과 함께 살길을 열어 주었던 우리나라입니다.

 

그 선교사님의 후손들이 우리나라에 와 보고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에 대하여 좋은 인상을 가집니다.

 

위험한 땅, 불모지와 같은 이 땅에 온갖 위험, 불편, 핍박, 풍토병, 외로움을 극복하고 복음과 함께 현대 문물을 전해 주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삶과 문화 속에 선교사님들의 그러한 기운이 스며들어 있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 은혜와 이 백성이 그 어려움 가운데 서도 믿음을 받아들이고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을 믿음에 진력한 결과 오늘날의 한국을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의 많은 국가 중에 우리나라만큼 단시일 내에 복을 받은 나라는 드뭅니다.

 

하나님의 은혜요, 선교사님드르이 은혜요, 이 백성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짧은 세월이었지만 믿음으로 인하여 고난을 당한 이들은 부지기수입니다.

 

순교를 당한 이들도 부지기수 입니다.

 

훌륭한 선교사님들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목사가 된 분들의 아낌없는 복음에 대한 열정이 한국의 교회를 일구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 이르러서 보면 복음의 열정보다는 예수님을 믿고 좀 더 잘 살게 되기만을 구하고 잘 살게 되고는 남에게 조금도 은혜를 끼칠 줄 모르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태반을 이루고 있습니다.

 

목사님들도 당신들의 안일과 노후대책이라는 미명하에 변질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성도들도 주님 주신 구속의 은혜를 감사하여 주님을 위하여 섬기는 삶을 살기보다는 주님을 이용하여 누리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성도들이 세상으로부터 욕을 듣고 핍박을 당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고 희생하고 섬김으로서 복음은 전해지는데 입으로만 전도, 입으로만 사랑하는 중에는 아무런 역사는 커녕 오히려 지탄을 받게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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