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밥은 있는데 반찬 없을 때, 밥을 따끈하게 렌지에 돌려서 얹어
먹으면 국이나 반찬이 필요 없구요~충분히 야채를 섭취할 수 있어서 좋
지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입맛에 맞게 양념도 조절할 수 있어요.
밑에 만들어 놓은 약고추장을 추가를 했더니 매콤한 덮밥이 되었습니다.
야채나 버섯류를 가지고 있는걸로 대체해도 좋구요~~ 참치 대신 고기 종
류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매운 것이 싫다면 굴소스와 간장으로 간을 해
도 좋아요^0~
[재료:(2인기준)]
참치 1캔, 감자 1개(大), 양파 1개(小), 당근 약간, 팽이 버섯 한줌,피망 1개
(or 풋고추 3개) 굴소스 1큰술, 후추 약간, 다진 마늘 약간, 고추장 1큰술,
참기름 약간, 녹말물(녹말 1큰술 반, 물 4큰술), 육수 1컵(or 멸치육수, 없으
면 일반 맹물)
[만드는 방법]
1. 야채를 잘게 썰고, 팽이버섯은 3cm 정도로 잘라주세요.
(카레라이스 야채보다는 작게, 볶음밥보다는 약간 크게 썰어주세요)
2.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2작은술 넣고 약한 불에서 살살 볶아주세
요. 여기에 양파, 감자, 당근을 넣고 볶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피망을
넣고, 참치 1캔을 넣어주세요.
3. 볶은 야채와 참치에 굴소스 1큰술, 고추장 1큰술을 넣고 볶다가 고기육
수(or 멸치육수)를 1컵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짭짤해야 밥을 비벼
먹으니까 간을 보고 굴소스나 고추장을 입맛에 맞게 추가해주세요.
4. 불을 세게 올려서 팽이버섯을 마지막에 넣고 녹말물을 풀어서 걸쭉
하게 만든 다음에 불을 끄고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려 주세요.
5. 밥을 담고 넉넉하게 덮밥 소스를 얹어 주세요~~
-> 야채가 많으니 밥을 평상시 먹는 것보다 적게 담고 소스를 넉넉하
게 담아서 조금씩 비벼 먹으면 맛있어요^0~
[글:사리부인/제공: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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