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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어 빠 진 교 육 ...

이익형 |2007.09.09 17:37
조회 49 |추천 0


드라마 한편을 보면서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파본적은 처음인것 같다..

 

1년 전 아이들에게 비록 청소년 지도자 일뿐이지만..

 

수많은 학교와 아이들을 대하고 ..

 

가진능력에 가당치도 않게 선생님 소리를 들었던..내입장에서..

 

정말...참..너무도 가슴아픈..

 

처음 수학여행온 아이들..을 봣을때가..새록새록 기억난다..

 

수학여행 와서까지..수행평가 해야 되는아이들..

 

학원 빼먹는거 때문에..걱정 하는..부모님..

 

교과서 진도 나가야 되는데..망할놈의 수학여행 이라고 말하시던..

 

교감선생님..

 

일하던중 이런 에피소드가 있엇다..

 

석굴암 설명하러 올라가서..아이들과 쉬는시간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한 선생님이 오시더니..

 

" 아이들..올라가면 또 공부해야 되니까..

  이런식으로 웃게 하고 하면 안될것 같아요...

  아이들..이제 예비 중학생이라서 긴장하고 공부해야 되는데.."

 

그 나보다..2~3살 많아 보이는 젊은 아가씨 선생에게..

한마디 못한게..내가슴에..지금까지도 한이 되었다..

 

정말 한마디 하고 싶엇는데..

 

당신은..학생을 학생으로 보는게 아니라..

당신 승진하려고 학생 을 돈줄로 보는게 아니냐고...아...

 

이 드라마 대사중에 선생님들 대사중 이런대사가 있다..

 

" 자식..왜죽었는지..모르겟어..공부도 잘하던 녀석이.."

 

" 그러게요..착하고 말도 잘듣던 애인데.."

 

 

이걸 보고 아직정신못차린 대한민국 모든 썩은 선생들에게..

 

한마디하자면...

 

" 착하고 ! 공부잘하고 ! 시키는대로..하는 놈이엿기때문에..

 

  죽은거라고..공부는 잘하는데..

 

그 머리를 제대로 쓸줄 모르는..

 

  학원 다니는 기계들만 키워내는거라고 당신들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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