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Basketball - 마이클 조던
채희재
|2007.09.09 17:57
조회 25 |추천 0
농구에게,
우리가 처음 만나지도 거의 28년이 되었습니다. 우리집 차고 뒤쪽에서 당신을 본지도 28년. 나의 부모님이 우리 둘을 소개해준지도 28년. 만약 당시 누군가가 나에게 우리 사이가 어떻게 될지 이야기 해줬다면, 나는 그 말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는 그때 당신의 이름조차도 잘 몰랐었습니다.
그리곤 나는 당신을 동네 주변에서 그리고 TV에서 보았습니다. 나는 길거리 농구 코트에서 친구들과 당신을 보곤 했지요. 하지만 나의 형이 당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기 시작했을 때, 나는 의아해했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달랐겠지요.
우리는 몇 차례 어울렸습니다. 당신을 더 알아 갈수록, 당신이 더 좋아졌습니다. And as life would have it, 내가 마침내 당신에게 흥미를 느꼈을 때, 내가 마침내 진지한 마음을 가졌을 때, 당신은 나를 학교 대표팀 선발에서 탈락시켰습니다. 당신은 내가 충분히 뛰어나지 못하다고 말한 것이죠.
나는 상처받았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울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곤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당신을 원했습니다. 나는 연습을 했습니다. 나는 노력했습니다. 나는 나의 게임에 열중했습니다. 패스. 드리블. 슈팅. 생각하기. 나는 달렸습니다. 나는 윗몸일으키기를 했습니다. 나는 팔굽혀펴기를 했습니다. 나는 턱걸이를 했습니다. 나는 체중을 늘렸습니다. 나는 당신을 연구했습니다. 나는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고 당신은 그것을 알아차렸습니다. At least 그것이 스미스 감독이 말했던 것입니다.
그때 당시, 나는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는 압니다. 스미스 감독은 당신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어떻게 당신에게 LISTED 하는지, 어떻게 당신을 이해해야 하는지, 어떻게 당신을 존경해야 하는지, 어떻게 당신을 고마워해야 하는지 내게 가르쳐주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날 밤, 루이지애나 수퍼돔에서, 조지타운을 상대로 한 결승전 마지막 순간에, 당신은 코너에 서있던 나를 찾아냈고 우리는 춤을 추었습니다.
그날 이후, 당신은 나에게 단지 공 하나보다 훨씬 더 의미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단지 하나의 농구 코트보다 훨씬 더 의미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단지 하나의 HOOP보다 훨씬 더한. 단지 한 켤레의 운동화보다 훨씬 더한. 단지 한 경기의 농구 게임보다 훨씬 더한.
어떤 면에서 보면, 당신은 나의 인생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나의 열정. 나의 동기. 나의 정신.
당신은 나의 가장 열렬한 팬인 동시에 가장 엄한 비판자입니다. 당신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가장 강력한 동맹군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가장 의욕을 돋우는 선생님이고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학생입니다. 당신은 나의 궁극적인 팀 동료이고, 나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입니다. 당신은 내가 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게 한 여권이고, 나를 수많은 사람의 가슴으로 이끌어준 비자입니다.
우리가 처음만난 날 이후 정말로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나는 당신께 감사합니다. 만약 당신이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을 예전에 들은 적이 없다면, 내가 온 세상에 다 들리도록 이 말을 하게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농구여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나 이전에 있었던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합니다. 나와 함께 전투를 치른 모든 선수에게 감사합니다. 챔피언쉽과 우승반지에 감사합니다. 올스타 경기와 플레이오프 경기에 감사합니다. 마지막 샷, 버저 비터, 심한 파울, 승리와 패배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부를 안겨다 줘서 감사합니다. #23에 감사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와 시카고에 감사합니다. 더 에어와 별명에 감사합니다. (나의) 움직임과 체공 시간에 감사합니다. 슬램덩크 대회에 감사합니다. 의지와 결단력, HEART와 SOUL, 자존심과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승부 근성과 도전 정신에 감사합니다. 실패와 좌절, 은총과 칭찬에 감사합니다. 트라이앵글 오펜스에 감사합니다. 야구와 Barons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나를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시스턴트 코치들, 트레이너들, 물리치료사들에게 감사합니다. 아나운서들, 심판들, 작가들, 기자들, 방송관계자들에게 감사합니다. 피스톤즈와 레이커스, 캐벌리어스와 닉스, 식서스와 셀틱스에 감사합니다. 피닉스, 포틀랜드, 시애틀, 유타에 감사합니다. 위저즈에 감사합니다. 나를 믿어준 사람들, 나를 의심했던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Smith감독, Loughery감독, Albeck감독, Collins감독, Jackson감독에게 감사합니다. 교육과 경험에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teching me the game behind, beneath, within, above and around the game...the game game. 내 이름을 부르고, 나와 나의 동료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하이 파이브를 하고 나의 등을 두드려 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합니다. 나의 가족에게 당신이 해주었던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the moon and the stars, and last but not least, thank you for Bugs and Mars.
당신을 사랑한 사람이 내가 유일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 이전에도 많은 사랑을 했고 나 이후에도 많은 사랑을 할 것이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우리가 함께 했던 것이 특별하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모든 관계가 그러하듯이, 우리의 관계도 언젠가는 다시 변할 것이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농구여. 당신에 관한 모든 것을 사랑하고 언제나 그럴 것입니다. 내가 NBA에서 뛰는 시절은 분명히 끝났지만, 우리의 관계는 절대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Much Love and Respect,
Michael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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