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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사랑이라는 이름을 선물하고 싶다

황희남 |2007.09.09 20:09
조회 47 |추천 2


이 세상이 이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이 세상 어디에서인가 네가 살아가고 있는 까닭이다

 

늦은 밤 그 하늘이 그토록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이 하늘 아래 어디디에서인가 네가 고요히 잠들어 있는 까닭이다

 

네가 없는 그 외롭고도 긴 시간동안 이 세상이 그토록 어두웠던 건

이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너라는 사람이 없는 까닭이었다

 

내게 밤하늘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선물해준 네게

영원한 사랑이라는 이름을 선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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