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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자전거 / 홍콩 / 8 / tsim sha tsui

최창혁 |2007.09.10 11:11
조회 43 |추천 0


 

2007년 8월 29일 수요일

tsim sha tsui

lulu

 

all house spirits

all-day happy hour price

 

집이 조금 먼 니나는 먼저 집에 가고

남자 둘이 노천 카페에서 삼각대 세워놓고 궁상을 떨기 시작한다.

궁상의 계기는 바로 찰리가 새로산 셔터 리모콘!!!

Sham Shui Po에서 혼자 돌아다니다가 샀단다..

혼자 여행을 하는 찰리에겐 필수 아이템 아니겠는가.

 

잔돈을 바꿔 쥬크박스와 장난도 쳐보고

웨이터와 농담도 주고 받다

맛이 약간 수상적은 브랜디가 담겨 있던 잔을 내려다보니,

그래,

구지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그냥 굿 타임이다.

 

중국에서 아는 사람 하나 없이

결코 짧지 않은 세달이란 시간을 보낸 찰리.

그냥 날짜만 가길 기다린 것도 아니고

중국 비자가 만료하기 전까지

열씸히 자전거 페달을 밟아야 했던 찰리.

구지 말하지 않아도

찰리의 손가락 마디 마디에 낀 기름때가 많은걸 말해준다..

 

물가가 적응이 안된다고 투덜거리지만

녀석,

홍콩을 즐기고 있다!

재충전 넉넉히 하고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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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이찬양군)는 현재

자전거로 세계일주를 하고 있는 제 친구입니다.

찰리가 매일 밟아야 하는 자전거 패달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싶으시다면!

 

www.7lee.com

이나

www.cyworld.com/cha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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