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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예뻐지는 10가지 비법 [미용, 다이어트, 유행]

장헤영 |2007.09.10 18:07
조회 113 |추천 1

1) 고운 피부 만들기
밤 10시부터 새벽 두시 사이에는 세포 자생활동이 왕성해 지는 시기.

또 잠을 자면 피부의 긴장이 풀어지면서 흡수력이 좋은 상태로 변하기

때문에 밤에 하는 피부관리가 특히 효과적이다. 요령은 이중세안 후

토너를 화장솜에 찍어 피부결대로 가볍게 닦아 내는 것. 그런 다음

에센스와 로션을 발라 유수분 벨런스를 맞추고 영양크림으로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한다. 또한 주름예방과 개선 효과를

지닌 레티놀 제품, 멜라닌 생성을 억제 시켜 피부색을 투명하게

가꿔주는 화이트닝 제품 등의 고기능성 제품들의 성능과 효능이 제대로

발휘되는 때도 바로 잠을 자는 밤 시간.


2) 스트레스 풀기
충분히 자는데도 잠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바로 숙면을 취하지

못했기 때문. 두뇌는 낮 동안 여러 가지 정보들을 처리하느라 끊임없이

움직이므로 저녁이 되면 매우 피로해지게 된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을

통해 피로를 풀고 각종 호르몬을 만들어내 몸의 생리적 기능을 정상적으로

조절하게 되는데, 이 중에서도 뇌신경과 말초신경의 시냅스를 재정비

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물질이 만들어 지게 된다.

따라서 평소 숙면을 방해하는 커피, 탄산음료 등을 자제하고 낮 동안

충분히 움직여서 밤에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스트레스

를 풀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3) 자면서 살 빼기
최근 하루 7~9시간 자는 사람과 비교 했을 때 수면시간이 4시간

이하인 사람들의 비만 확률은 73%, 5시간일 때는 50%, 6시간일

때는 23%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량은 줄어들고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의 분비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기  때문. 또한 잠을 잘 때 많이

나오는 성장 호르몬이 지방을 분해하고 각성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지방을

저장하는 경향과도 관련이 깊다. 잠을 많이 자더라도 너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은 버리도록. 늦잠으로 인한 무기력증은 운동량을 줄어

들게 만들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기 때문이다.


4) 면역력 놓이기
숙면은 암 발생이나 암 세포의 증식도 막아준다. 자는 동안 분비되는

다양한 호르몬들이 체내 물질의 균형을 맞춰주면서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기 때문. 그 대표적인 것이 멜라토닌과 코리티솔인데,

먼저 멜라토닌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생성과 DNA 손상을 막아

주는 유익한 호르몬. 하지만 잠을 자지 않아 분비량이 줄어들면 난소암과

유방암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세포를 만들어낼 확률이 높아진다. 코르티솔

은 면역체계의 활동을 돕는 피질 호르몬인데, 부족하면 암에 대항하는

세포들의 활동을 둔화시켜 작게는 염증, 크게는 암이나 종양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5) 트러블 다스리기
잠을 설치거나 밤을 새우면 땀샘과 피지선의 기능이 활발해져 피부

세포들이 휴식을 취하지 못해 피부결이 푸석해지고, 색소 세포를 자극

해서 피부 톤이 칙칙하게 변한다. 이때 발생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여드름을 일으키는 안드로겐의 분비를 촉진시켜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

다. 하지만 너무 많이 자는 것도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기는 마찬가지.

근육의 긴장이 풀어지면서 심장박동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느려져

혈액내의 수분이 조직을 빠져나가면서 부종이 생기고, 체온이 내려가면

서 땀샘과 피지선의 기능을 떨어뜨려 유분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는

지성피부로 변할 수 있으니 주의.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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