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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 대한 나의 반감.

홍승욱 |2007.09.10 20:09
조회 534 |추천 18

맨날 일요일 9시에 힘들게 일어나  맨날 씻고 교회가는 중학생입니다.

저는 이번 탈레반 사건때문에 기독교에대한 반감이생겼습니다.

 

그리고 맨날 교회가서 전도사님이 설교하는거 보고 생각했죠..

 

"망할 교회 다니지말까?"

 

 저역시 교회다니면서 이해가 가지않는부분이있었죠

 

예수 안믿는다고 지옥불에 던진다하고

인간은 태어났을때부터 죄를 갖고 태어났다.

 

그렇다면 4천8백만 국민이 만약 교회를 안다닌다면

 

이 4천 8백만 국민 다 지옥불 가겠군요?

 

정말 이해할수없었습니다. 차라리 죽고 지옥불가느니.

 

부처믿고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더구다나  , 제가 전에 수련회갔는데. 

 

전도사님이 이런애길하더군요.." 예수만 믿으면 천국갑니다. "

 

"예수는 우리 아버지입니다.! " 그리고는 가족대신 예수를 사랑하라고하네요..

 

전 거기서 약간의 반감이 생겼죠. 전 솔직히 보이지 않는 신을 사랑하느니.

 

보이고, 내곁에있고, 날 물질적으로 지켜주고 가족을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설교내용 들어보면 순 예수가 최고인줄  다른종교는 다 쓰레기 취급하듯. 얘기합니다.

 

솔직히 이슬람과 부처도 엄연한 종교인데..같은 종교를 종교취급안하고

순 사이비종교 취급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본건데 , 이런글이 적혀있던군요..

 

"이슬람은 사탄이오, 부처는 약합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이슬람은 사탄이고, 부처는 약하면 예수는 사이비입니까?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이해안가는게 예수,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그리고는 맨날 학교앞에서 전단지 나눠주면서 예수믿으세요, 예수믿으세여..

 

특히 초등학교. 어린학생들한테 꼭  세뇌하듯..

 

아... 글이 좀 길어졌네요.

 

여튼간 예수에대한 제 반감은 하루가 갈수록 높아지고만 있습니다..

 

 

추천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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