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turbia, 2007. ★★★★
디스터비아...
뭔뜻일까??
분명 disturb + ia 의 형식일것이다.
사전에서 -ia를 찾아보니 가장 그럴듯한게 병(病)명이다.
그럼 남을 방해하는 병? 방해받는게 무서운거??
어떤 블로그엔 '방해하는자' 라는데 현재 다수설은 분명치 않다.
머 어쨌든 제목은 중요한게 아니고 ~ -ㅁ-;;
훔쳐보는게 주제래서 뭐 관음증에 관한 뻔한
영화려니 했는데 스릴러네? ㅋ
그것도 꽤나 괜찮은 스릴러 - 결말이 초큼 허무하긴 했지만
내용은 대충
케일(샤이아 라보프)이 어쩌다 자택감금에 처해지면서
망원경으로 옆집이나 훔쳐보며 살다가 수상한 이웃을
하나 발견하는데 옆집에 이사온 애슐리(사라 로머)랑 로니랑
수사(?)하다 위기에 처하고... 머 이런거다 ㅋ
글고 또하나 눈길을 끌었던건 배우 - 뉴페이스들이 많다 ㅋ
샤이아 라보프(트랜스포머에서 말졸랭많고 얼빵한녀석)가 나와서
기대하던 도중 발견한 한국계 배우 로니(아론 유)!
가끔 단역으로 나오는 경우는 많이 봤지만
이번처럼 주연급 조연으로 나오는건 처음봤다 ㅎ
여튼 신기했어 ㅋㅋㅋ
여튼 기대안하고봤는데 만족스러운 영화! 
런닝타임 내내 지루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