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대형 마트 일하는 직원이다.
어느날 직원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어느 침구류 쪽 어느 나이든 아주머니가 동료들에게
말하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 아주머니가 침구류 코너에서 일하고 있는데 어느 한 꼬마가 손에 든 먹다 남은 꼬지를 들고 장난치다가 바닥에 흘리게 된다.
직원 아주머니가 바닥에 흘려진 꼬지를 치우며 그 꼬마에게 말한다.
'꼬마야~ 먹는거 같고 장난치면 안된다.'
물론 화내듯이 말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웃으면서 달래듯 말한 말이다.
그걸 본 그 꼬마의 어머니인듯한 젊은 아주머니가 침구류 쪽 나이든 아주머니에게 말한다.
'왜~! 그런거 같고 머라하냐? 애들이 장난칠수도 있잖아요.'
그리고는 성내듯 가면서 한마디한다.
'마트에서 일하는 주제에.................'
그 한마디가 큰 상처로 남으신 그 아주머니는 그 후 일주일 정도 더 일하다가 그만두게된다.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을수도 있지만
말 한마디가 어떤 사람에게 씻지못할 상처를 줄수도 있다.
나는 그 성질 드러운 젊은 아주머니에게 말하고 싶다.
'마트에서 쇼핑하는 주제에~~~~무슨 지가 잘났다고....'
정말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봐주셨네요.
정말 많은 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셨구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님들의 글을 하나 하나 읽다가보니 제가 잘못한 부분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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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성질 드러운 젊은 아주머니에게 말하고 싶다.
'마트에서 쇼핑하는 주제에~~~~무슨 지가 잘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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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요.
저도 마트에서 쇼핑 한답니다.
그냥 '욱'해서 생각 없이 저 밑에 글 적었다고 생각해주셨으면 고맙겠어요. ^^;;
그리고 제가 쓴 글의 정확하게 지적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__)
마트에서 1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위의 글 말고도 별의 별일?이 다 생기더군요.
마트 입장은 항상 '서비스'를 강조해서 뭐...
직원들만 죽어 나죠...(저런일 비슷한일 겪을땐..)
그래도 별 수 있겠습니까?
마트에서 일할려면 마트 법칙을 따라야죠.
군대도 전방이나 후방이나 힘든건 마찬가진데...
일이라고 안 힘 든 일 어 디 있 겠 습 니 까? ^^
힘냅시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