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두통과 편두통에 좋은 차

안현수 |2007.09.11 17:53
조회 198 |추천 6

 

 

사프란 차(동의보감속 약이 되는 차)

사프란은 페르시아의 지중해 방면이 원산지인 붓꽃과의 구근식물이다.
가을에 연보라색 꽃이 피는데, 그 꽃의 붉은 색 암술만을 따서 말린 것이 향신료와 차의 재료로 사용된다.
그리스 신화에 기록되어 있는 샤프란의 전설은 늦가을의 무렵, 꽃의 신 플로라가 목장 옆 연못가에 누워 있었다. 그때 목초의 요정이 나타나서 "여신이여, 무성했던 목초가 모두 시들어 버렸으니 가을의 마지막 꽃을 찾아 헤매는 어린 양을 가엾게 여겨 낮잠 잘 보금자리를 주소서."하였다. 여신은 가을의 마지막 꽃을 한 송이 피워 주었는데, 그 꽃이 바로 샤프란이다.

사프란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돼온 약재로 유럽에서는 천식발작을 진정시키는 민간약으로,
중국에서는 부인병과 타박상에 소염제로 사용됐다.

우리나라에서도 편두통, 현기증 우울증 등에 효과가 있는 약재로 사용한다.

< 만드는 법 >
사프란을 10월 말부터 11월 초순에 꽃의 암술만을 핀셋으로 따서 그늘에 말린다.
하루에 8~10개의 암술을 컵에 넣어 뜨거운 물을 부으면 향이 좋은 사프란차가 된다.

< 마시는 법 >
수시로 차 대신 마신다.

< 효 능 >

편두통, 두통,현기증에 효과적이다
사프란은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
여성 우울증에 효과적이다.


< 주의 사항 >
통경 작용이 강하므로 임산부에게는 좋지 않으므로 주의 요망.

 

감잎차
고혈압으로 두통이나 편두통, 형기증 증상 등이 있을 때 아침 저녁으로 마신다.

감잎 15g, 옥수수수염 30g을 끓인 후 즙은 걸러 낸다.

국화차
신경을 많이 써 항상 머리가 무겁거나, 기억력이 감퇴될 때 국화차가 좋다.

특히 감기로 인한 두통에 효험이 있다.

물 3컵에 말린 국화를 12g정도 넣고 끓이다 불을 줄여 30분 정도 은근히 끓여 하루 3회 꿀을 타서 마신다.

계피차
계피차는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머리를 맑게 하고 두통과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계피를 강한 불로 20분 정도 끓인 후 계피는 건져내고 다시 푹 끓인다. 이때 생강을 넣고 끓이면 더욱 좋다

 

행국차
행국차는 살구 속씨와 국화 꽃잎이 주재료이다. 머리가 자주 아프고 눈이 충혈되는 사람에게 좋다.
만성 두통 및 눈의 충혈에 좋다.

행인 6g, 국화 6g, 물 400㎖
행인(살구 속씨)를 찧어 국화와 함께 차관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식으면 꿀을 타서 마신다.

상지차(桑枝茶)
뽕나무가지는 두통과 고혈압 현기증에 효과적이다.

상지(뽕나무가지) 볶은것 30g, 물 500㏄
잎이 피기전의 어린뽕나무가지를 채취한다. 잘게 썰어 그늘에 말려 볶는다.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신다.
하루 2번 마신다. 증세가 호전되면 마시지

않는다.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