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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혜진 |2007.09.12 22:24
조회 40 |추천 0


 

인정받고 싶다.

용서받고 싶다.

빗살 사이에 낀 머리카랏을 한 올 한 올 걷어 내듯

내 아음에 끼여 있는 실오라기들을

누군가 쓰레기통에 버려주었으면 좋겠다.

 

                             -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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