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형 커버하는 데님 팬츠 선택법
이번 시즌에는 샤넬, 구찌, 알마니 등 해외 유명 브랜드에서 80년대풍의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 심플한 스키니진 등 미니멀하면서 복고풍의 데님 팬츠를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몇 해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크롭트, 부츠컷팬츠 등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
다리가 짧거나 통통한 체형은 다리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크롭트나 스키니 팬츠 대신 다리선을 커버해주는 부츠컷이나 와이드 팬츠가 무난하다. 크롭트나 스키니 팬츠를 입고 싶다면 세로 절개선이 있거나 워싱 처리가 돼 있는 스타일을 선택해 다리를 날씬해 보이도록 연출한다. 뱃살이 고민이라면 롱 티셔츠나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힙라인을 가려주면 세련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허벅지 아래부터 살짝 퍼지는 부츠컷 팬츠는 다리가 길어보여 어떤 체형이나 무난히 어울린다. 0형 다리나 휜 다리, 너무 마른 체형은 넉넉한 와이드 팬츠로 세련돼 보이도록 연출할 것. 이때 비비드한 컬러나 패턴이 화려한 구두, 빅사이즈의 가방과 코디하면 개성 있는 옷차림이 완성된다.
1 Cropped Pants
크롭트 팬츠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나 루스한 톱을 매치하면 캐주얼한 느낌을 줄 수 있다.
2 Skinny Pants
롱 티셔츠는 스키니 팬츠의 심플함을 잘 살려주는 아이템. 일러스트가 화려한 티셔츠는 하나만 입어도 옷차림에 포인트 역할을 한다.
3 Boots-cut Pants
부츠컷 데님 팬츠는 누구나 무난하게 입을 수 있다. 부츠컷 팬츠에 걸리시한 슬리브리스 톱과 레오퍼드 패턴의 벨트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4 Wide Pants
와이드 팬츠는 마른 체형이나 휜 다리를 커버해주지만 부해 보일 수 있으므로 피트되거나 블랙 컬러 등 슬림해 보이는 상의와 매치한다.
무릎부터 발목으로 갈수록 타이트해지는 스키니 팬츠는 날씬해 보이지만 다리선이 그대로 드러나고 다리가 짧아 보여 입기 부담스러울 수 있다. 롱 티셔츠나 미니 원피스 등 허벅지까지 살짝 가려주는 상의와 매치하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굽이 높은 힐을 신어 다리가 길어 보이도록 하고, 빅사이즈의 가방을 들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하면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다.
1 허벅지 부분의 워싱 처리가 세련된 느낌을 더하는 스키니진. 롱 티셔츠와 입으면 세련돼 보인다.
2 뒤판보다 앞판이 작게 재단돼 날씬해 보이고, 워싱 처리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하는 스타일.
3 세로 방향의 스티치와 밑단의 집업 디테일이 포인트 역할을 하는 스키니 팬츠. 루스한 셔츠에 잘 어울린다.
4 미니 원피스와 레이어드하면 날씬해 보이는 블랙 컬러 스키니 팬츠.
5 사선 벨티드 장식이 허리선을 날씬하게 보이도록 하는 팬츠. 허리선이 드러나는 쇼트 블라우스를 입으면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다.
6 빈티지 스타일의 스키니진으로 화려한 프린트 상의와 잘 어울린다.
7 롱 원피스에 스키니 팬츠를 레이어드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실버 컬러 구두와 가방을 매치하면 액세서리 없이도 눈에 띄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허벅지는 달라붙고 밑단은 살짝 퍼지는 부츠컷 팬츠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어떤 체형이나 무난하게 어울린다. 입었을 때 허벅지 부분은 타이트하게 피트되고 무릎부터 살짝 퍼지는 것을 고를 것. 밝은 컬러의 상의를 입거나 빅사이즈의 액세서리 등으로 시선을 끌어올리면 키가 더욱 커 보인다.
1 실루엣이 드러나는 티셔츠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
2 워싱된 부츠컷 팬츠로 빈티지한 티셔츠와 입으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3 허벅지는 피트되고 밑단이 퍼져 다리가 길어 보이는 부츠컷 팬츠. 블라우스를 선택하면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다.
4 무더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얇은 소재의 부츠컷 팬츠. 허벅지 부분이 살짝 워싱 처리돼 고급스러워 보인다.
5 그레이 컬러로 비비드한 컬러나 모노톤 컬러 등 어떤 색상 상의와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6 세로 방향의 스티치 장식이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해주고 앞쪽에 워싱처리가 돼 있어 허벅지가 날씬해 보인다.
7 인디고블루 컬러 데님에 스팽클 장식이 돋보이는 톱과 화이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세련된 레이디룩 완성!
와이드 팬츠는 바지단이 넓을수록 스타일리시해 보이지만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부츠컷과 와이드 스타일의 중간 폭 정도를 선택하면 주부들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와이드 팬츠는 루스한 상의를 매치하면 보이시하게, 피트되는 상의를 매치하면 날씬하고 세련돼 보인다. 루스한 상의에는 하이힐보다 샌들이나 빅사이즈 숄더백 등 캐주얼한 소품이, 피트되는 상의에는 클러치백이나 T스트랩 슈즈 등 페미닌한 액세서리가 잘 어울린다.
1 포켓과 셔링 장식이 드레시한 느낌을 더하는 와이드 팬츠.
2 허리에 스트링 장식이 있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와이드 팬츠. 컬러풀한 톱을 레이어드해 입으면 스포티하게 연출할 수 있다.
3 포켓 부분의 아일렛 장식과 워싱 처리로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나는 와이드 팬츠.
4 밑위가 길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 루스한 오픈숄더 티셔츠와 입으면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5 장미 프린트가 포인트 역할을 하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루스한 상의와 매치해 캐주얼하게 입는다.
6 밑단의 턴업 장식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하는 와이드 팬츠. 서스펜더로 포인트를 주면 보이시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7 다양한 패턴의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준 아플리케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로 편안하게 연출했다. 플랫 샌들은 캐주얼한 느낌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