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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역사상 최고의 반전배우!! 홍진호의 베스트 5

서동현 |2007.09.13 14:17
조회 174 |추천 1


5.EVER 3,4위전 vs박정석

네임벨류에 맞게 수많은 팬들이 경기를보기위해 운집하였다..

어느덧 경기는 2:2로 팽팽하게 흘러가고..

선수들과 팬들 모두 긴장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맵은 머큐리..

당대 유명한 플토 압살맵으로써 당시 플토유저들은 머큐리를 '*큐리'라

부를정도로 대단한 맵이였다..

기뻐하는 홍진호팬들에 비해 박정석팬들은 눈시울이 불거지고..

예상대로 경기도 홍진호의 필승조건에 맞게 흘러간다..

플토진영앞에 연탄조이기를 하며 올멀티를 시도하는 홍진호..

이대로 가면 홍진호의 필승계도였다..

모두들 홍진호의 3위를 의심치 않았고.. 박정석팬들은 차마 보지못해 눈물을 떨구기 시작했다..

드디어.. 홍진호는 자신의 장기인 폭풍러쉬를 감행하고..

플토를향해 돌진하는 저그의 대병력은 플토병력을 다때려부수고도 남을정도로 위압적이었다..

아무런 희망이 없어 보이는 박정석..

그런데.... 하이템플러들이 갑자기 선두에 나서는데..


4.TG삼보배 결승전 vs최연성

결승까지 전승으로 달려온 홍진호..

이때 모든사람들이 드디어 홍진호가 무관의 제왕을 벗어나는구나 하면서

홍진호의 우승을 기원했다..

그러나 당시 최연성에게는 패배란 없었다..

2:0 압도적인 스코어로 밀린 홍진호..

모두가 아쉬워하는 가운데 마지막경기가 시작되고..

홍진호는 재역전을 위해 필사적으로 대항을하며 어느새 양쪽모두 자원이 고갈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홍진호는 럴커로 수비를하며 5시에 최후의 해처리를 짓고..

최연성은 자원줄이 고갈되어 이제서야 커맨트를 띄우는 상황..

그에반해 홍진호는 드론이 6기나 있다!!

승리를 자부하는 홍진호!! 팬들의 함성소리가 경기장을 뒤덮인다..

그런데.. 해처리 위를 지나가는 하나의 물체가 있었으니..


3.EVER 4강전 vs임요환

팬들은 임진록이 4강에 됫다는 소식을알자 흥분을 감추지못한다..

경기장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지방의 팬 들은 이경기를 놓치지않기위해

채널을 고정하고 친구들과 치킨&족발&피자등을 시키며 두근거리며 경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1경기.. 임요환은 벙커링으로 홍진호에게 일격을 가한다..

더욱 재미있어진 4강전.. 1세트를 기습적으로 따낸 임요환에게 찬사를 보낸다

반면 홍진호는 2경기에서는 기습에대한 분풀이를 하려고 이를갈며 경기를 준비하고..

12드론까지 뽑은 홍진호는 '설마 또 쓰겟어?'하며 해처리를 짓는것을 택하는데..

경기후.. 스타팬들은 이경기를 두고두고 이를갈며 임요환과 홍진호 두선수를향해 숱한 질타를
가했다...


2.SO1스타리그 16강 vs오영종

당시 플토유저들의 기대를 한몸에받는 오영종과 노련함의 홍진호의 경기또한

팬들이 기대할만한 경기였다..

질럿공장장의 별명을 가지고 있던 오영종이라 해설자와 모든이가 이경기가

후반까지 흘러가서 프저전의 숨막히는 물량싸움으로 전개될것이라 예상하고있었다..

그러나..  모든이의 예상을 뒤엎고 오영종은 말도안되는 전략을 쓰기 시작했다..

자신이 과거의 김동수,강민이라도 된듯 말도 안되는짓을 하고있는것이였다..

바로 저그를 상대로 온리다크템플러 러쉬를 하려는것이었다..

테란과 플토라면 모르겟지만 처음부터 디텍터 능력을 가진 오버러드를 겸비한

저그를상대로 그런 전략을쓴다는것은 대단하다는 말보다는 뇌가 없다는 말이 더

어울릴것이다..

오영종의 전략을 보자 경기장중에서는 큰소리로 웃는팬들도 있었고 오영종의 어리석음을

지탄하는 팬들까지 있었다..

홍진호를 시기하는 팬들은 홍진호가 승리를 날로먹는다면서 분명 이것은 온게임넷의 농간이다며

방송사를 질타하기 시작했다..

아무튼 홍진호의 승리가 거의 확정된상황..

그리고 다크템플러 5기정도와 질럿2기가 저그본진을 향해 진군을 시작하고..

초라하게보이는 플토병력들은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만 나오게한다..

그리고.. 저그진영 앞에까지 육박한 플토의 병력들....

저그의 병력들은 더 두고볼것도없이 달려들기 시작하고..

플토의전사들은 목숨을걸고 대항하기 시작하는데..


1.SO1스타리그 16강 vs최연성

초반홍진호는 자신이 자랑하는 저글링컨트롤로 최연성에게 숱한 피해를 안긴다..

그러면서 1시 개스멀티를 가져가며 안정적인 운영으로 필승조건을 충족시키는 상황....

그러나 홍진호의 두번째카드인 뮤탈리스크가 대실패를 거두며 상황은 반전된다..

괴물답게 최연성은 앞마당자원으로 쓰리팩을돌리며 엄청난 숫자의 전차부대를 생산하고..

이를 호위하는 바이오닉병력까지 합세하면 그야말로 엄청난 숫자를 이루는 대기갑부대였다..

드디어 최연성은 저그병력을 확인한뒤 대규모진군을 시작하고..

어마어마한 테란의 기갑부대가 지나가는곳마다 저그의 진영은 초토화되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전차부대가 울리는 진동소리는 어느새 저그진영 입구까지 울리고..

곧 유린당할 저그의 진영을 생각하니 홍진호의 팬들은 피눈물을 흘린다..

드디어 테란의 기갑부대가 저그의 진영앞에 육박하고..

모든이가 차마 보지못해 눈을 꼭감는순간..

후에 스타팬들이 두고두고 기억하는 기적이 여기서 일어나는데!!

 

 

 

 

 

 

 

 

 

 

홍진호선수는 소중합니다.

 

 

출처- 네이버 신애니타운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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