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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통을 저금통으로 해서 은행에 갔었죠!

강병구 |2007.09.13 23:12
조회 70,280 |추천 401


저도 이렇게 글을 쓸수 있는 기회가 있을줄은.....

 

 글 재주가 많이 없어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거의 2년전의 일이죠! 전 중학교때 부터 동전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중학교 떄이니깐  92년 부터~~~ 쭉윽 거의 10원 이나 50원 100원 이렇게 분류를 해서

 

모으고 있었죠! 세월은 흘러서 차곡 차곡 모았는데 이걸 걍 생수통 15L 짜리에

 

다 같이 모으고 있었습니다. 출장을 자주 다녀서 통행료는 내고 100원 짜리 받잖아요!

 

걍 있는데로 집에 오면 주머니 확인을 하고 동전을 계속넣었죠! 그리고 시간은 흘러서

 

제가 돈이 좀 필요할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제가 회사 근처 은행이 '농* '만 있어서 그쪽에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동전 분리기가 있야고 그 은행 직원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날 제가 15L 에 들어 있는 동전을 힘들에 들어서 은행에

 

들어 가는순간 모든 직원의 시선이 저를 처다보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전 묵묵히 동전에 분배를 하는 곳에 가서 이거 지폐로 바꿔주세요!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과장급의 직원분이 안된다고 했어요! 왜 야고 하니 이거 일일이 분리를 해야되고

 

시간이 걸리고 인건비도 안나오니 분리를 해서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고요!

 

전 동전 분리기가 있으니깐 그곳에 하면 되진 않야고 하니 너무 많다고 안된다고 했습니다.

 

전 더 있을수가 없어서 은행에 사용하는 동전 주머니 3개인가를 받아서 다시 회사에와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동생들이랑 같이 분류를 하고 다시 은행에 갔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그렇게 돈이 안되던데요! 한 200 만원이상 생각을 했는데

 

100 만원 정도..하여튼 네트즌 여러분 동전을 가지고 가실때에는 분리를 꼭~ 꼭~~

 

해서 가세요~~~~

 

참고로 그때 찍었던 사진을 올릴께요! ^^*

추천수401
반대수0
베플송시영|2007.09.14 16:21
정동진님 베플 보고 위로 올라갔다 오신분 추천
베플정동진|2007.09.14 11:32
물통 들고있는 직원분 몸매 좋네~ 라고 생각 했는데... 의자네 ㅡ,.ㅡ;;;;
베플공효진|2007.09.14 19:05
베플 남은 한자리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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