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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2]

이진형 |2007.09.15 02:25
조회 63 |추천 0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와 삼국지 등장 인물비교~!!!!

 

4. 박성준(SKT1) = 여포

- 이것은 두말이 필요없을듯하다. 투신이라 불리는 박성준과 삼국지 최고의 무장으로 불리는 여포.

 

5. 박태민 = 유비

 - 개인적으로 유비를 싫어한다. 하지만 인정해야 할것은 그의 인맥이나 인덕이라 불리우는 요즘 세상으로 치면 경영이라 하겠다.

 어찌보면 가진것에 비하여 이룬것도 없어보이고 그 남아도 자신의 힘이라기 보단 주변 인맥 탓이겠지만 어째든 소설속의 주인공이라 할만하며 황제의 자리까지 올랐다. 박태민 역시 저그라는 종족의 우승이 없었던 개인리그에서의 업적과 운영의 마술사로 불릴만큼의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낸것에 대한 대우가 필요한 인물이며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겠다.

 

6. 마재윤 = 손권

- 마재윤을 일컬어 본좌라 부른다. 개인적으로는 저그가 가장 어렵다는 시절 그리고 어렵다는 맵 등에서의 승리와 우승은 손권의 업적과 비슷하다. 다만 개인적으로 엠비씨 게임이 안나오던 시절이 많았기 때문에 그의 우승 경력과 능력에 대하여 모르는 부분도 많고 이룬 업적에 대한 평가도 소홀한 부분이 많다. 아마도 대부분의 스타크래프트의 팬들이 그럴수 있다고 생각 하며 손권이 이룬 업적에 대하여 생각해 주길 바란다. 특히 손권 역시 삼국시대의 황제였다는 점이다.

 

7. 기욤 = 동탁

 - 동탁은 황제를 볼모로 잡고 시대를 풍미했던 나쁜놈의 이미지가 강하다. 결국 연합군이 결성되어 토벌하려 했으니...

 기욤 역시 그의 뛰어난 능력과 전략등으로 우리나라 프로게이머들의 공공의 적이었다. 아이디였던 그르르르르는 타도 대상 1호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격은 전혀 다르지만 프로게이머의 초창기 시절을 풀미했던 일인자로써 동탁의 그것과 같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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