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대스리가를 아십니까?
- 5만여개의 클럽
- 70여만명의 리그 회원
- 경기당 평균 10골 이상의 막강한 공격력
- 3~7시간도 풀타임으로 뛸 수 있는 체력
- 전원공격 토탈사커의 원조
- 파울 없는 멋진 경기
- 지면 죽는다는 각오의 투혼
- 모두가 멀티플레이어 능력 보유
2. 군대스리가의 특징(1)
- 수준높은 압박축구 구사
미드필드 장악, 공격수를 수비수 서너명이 신속하게 압박
'개떼 축구'는 압박축구의 절정
※ 개떼 축구 : 공 주위에 선수 절반이 집중적으로 몰려다는 전술
- 간단 명료한 작전지시, 선수들의 높은 이해력
ex) 이 새꺄~!!, 빨리 안 뛰어.. 뒈질래!!
- 선호하는 전술은 "Kick & Run"
골키퍼가 골을 잡으면 무조건 내지른다. 그리고 열심히 뛴다
대부분이 상대편 골 문앞에 자리잡고 있다.
3. 군대스리가의 특징(2)
- 탁월한 체력강화 프로그램
전후반, 연장전까지 무리없이 소화
경기결과에 따라 "선착순 몇명" 등의 체력강화 프로그램 시행
- 저렴한 클럽 운영비
클럽 전원 연봉이 정부 최저임금 이하로 저렴
저렴한 인센티브에 목숨거는 프로의식(소시지, 만두, 음료수)
- 막강한 스폰서
독점 스폰서에 의한 리그용품 공급(국방, 보훈, 브레이브맨)
팀 구분은 런닝 착용여부로 결정(벗은 팀 과 입은 팀;;)
- 멀티플레이어의 산실
수십명이 동시에 즐기는 축구, 멀티플레이어는 당연..
4. 군대스리가만의 모습
- VIP회원 우대
VIP회원은 공격수, 신입회원은 수비수 or 골키퍼
2년이면 98%의 대표급 회원이 탈퇴(매우 아쉬움)
- 3-4-3, 3-5-2, 4-4-2 등의 포메이션은 없다
스트라이커는 상대 골 문앞에 죽치고 있을 뿐...
- 포지션은 "짬"대로 헤쳐모인다
완벽한 1대1 찬스에도 고참에게 패스하는 미덕
야간경기는 절대 없다
점수는 야구경기 같다(보통 9:7, 11:10 정도)
반칙은 오직 "핸들링"하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