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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견딜만해,

임종선 |2007.09.15 11:50
조회 90 |추천 7


소리내어 말할 수 있는 아픔이라면

그 아픔은 아직 참을만한 거야.

 

소리내어 말할 수 있는 그리움이라면

그 그리움은 아직 견딜만 한거야.

 

너무 아프면, 너무 그리우면

아무말도 할 수 없는 거야.

 

나 지금 아프다고, 나 지금 그립다고,

이렇게 말하고,,

딱 그만큼만 아프고, 그리웠으면,,,

 

아직은,, 아직까진 말할 수 있어.

아프다고, 그립다고,

그러니까,, 나 아직 견딜만 한거지???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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