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lsarang.net/archives/2127
자료는 http://www.istat.co.kr/ 자료를 참조하였음을 알립니다.
투수진...
박명환-옥스프링-봉중근-최원호-정재복이었다. 6선발로 심수창...
우규민-유택현-김민기-심수창-정재복-경현호 등이 수고해주었다.
우선... 선발...
박명환 10승5패 3.06 25게임 1.31Whip,18QS(72%), 233(피안타율), 678(피OPS),
1.27(FO/GO)114K- 67BB
옥스프링 2승5패 4.05 10게임 1.47Whip, 6QS(56%), 278(피안타율), 696(피OPS),
0.94(FO/GO) 32K- 25BB
봉중근 6승7패 5.54 21게임 1.56Whip, 7QS(33%), 290(피안타율), 785(피OPS),
0.63(FO/GO) 51K- 50BB
최원호 6승7패 4.69 19게임 1.55Whip, 8QS(44%), 276(피안타율), 772(피OPS),
0.77(FO/GO) 55K- 56BB
정재복 4승1패 6.39 10게임 1.56Whip, 4QS(40%), 297(피안타율), 807(피OPS),
1.27(FO/GO) 25K- 21BB
심수창 0승3패 6.23 3게임 2.00Whip, 1QS(33%), 333(피안타율), 806(피OPS),
0.47(FO/GO) 6K- 9BB
우선... 투수들의 기준이 되는 Whip... 출루하는 인원을 이닝으로 나눈 값으로 알고 있다. 휩에서는 박명환-옥스프링순이고... 나머지 세명은 고만고만하다. 6이닝 던지면 안타든 포볼이던...
박명환은 8명, 옥스프링은 9명, 봉,최,정은 9-9.5명, 심수창은 12명을 보낸다는 이야기다. 그 1명의 차이가 이렇게 큰 것이다. 어찌하였건 최원호, 정재복도 초반, 후반의 모습을 뺀 전체의 모습은 봉중근 선수와 크게 다를바는 없다.
그다음에 기준이 되는 QS... 6이닝 3실점 기준 이하로 막았을때 받는 일종의 포인트다. ^^ 4.50이상의 성적이란 이야기니... 예상대로 박명환이 1등이고... 옥스프링이 2등이다. 나머지는 봉중근이 가장 떨어지는 성적을 보이고 있다. 방어율이 5점대니.. 당연한 결과이기도 할것이다. 간지견제왕.. ㅠ.ㅠ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시하는 피ops... 이부분에서는 오히려... 옥스프링이 박명환에 준하는 성적을 보이고 있다. 움... 이거이거.. .이 선수 어떻게 해야하나... 한해 더 지켜보아야 하나??? 고민을 주는 선수다. F0/G0는 땅볼대비 플라이볼인데...
이는 보통 떨어지는 변화구가 있는 경우는 낮고 박명환처럼 슬라이더형인 경우는 낮다. 하지만 낮은 경우 아무래도 병살유도가 쉬워서.... 좋긴한데... 심수창이 가장 낮은 것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듯... 투구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다고 보면 될 듯하다.
올해... 박명환을 필두로... 옥스프링이 드러난 성적은 별로지만... 나름대로 솔리드한 성적을 보이고 있고 봉,최,정,심은 거기서 거기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물론 초반의 봉, 최와 후반의 정은... 솔리드하긴하다. ㅡ.ㅡ
내년에도 특별히 바뀔 것 같지는 않다. 여기에 리오스나 랜들 수준으로 옥스프링이 변할수도 혹은 다른 선수가 올수도 있지만... 그건... 기대에 불과하다. 올해 FA로 이렇다할 선수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최원호 선수와의 계약은 필요악을듯 하다.
내년... 박명환의 13승 7패 / 옥스(용병)의 12승 8패 / 봉,최,정 21승 18패를 기대해본다.(이정도만 해붜도... 46승 33패다. 3무정도 잡고 나머지 선수가 20승 24패만 해줘도... 66승 57패 3무로... 2-3위권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결국... 용병의 랜들수준화, 최정봉중 10승 투수 탄생이면 의외로 투수진을 쉽게 풀릴수도 있다... 물론... 매해 이게 안되서 문제지만...
박명환- 용병-정재복-봉중근-최원호-이형종/정찬헌/이범석/김유선/신창호 등등등... 아... 애증의 김광삼... 의 선발진을 기대해본다.
구원투수진...
우규민...으로 시작해서 우규민으로 끝난 2007시즌이었다. 부상으로 전지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점을 고려한다면 내년이 더욱 기대가 된다. 이동현의 경우는 다른 선수들의 경우를 보아서도... 김기표의 전철을 밟지 않길 기대해본다.
김기표역시 신인 몇시합에서 보여준 꿈틀거리는 공을 찾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대해본다. 김민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의 성적은 유택현과 별다를것이 없는 성적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닝은 두배이상을 먹어주었고...
성적만으로 따지면 심수창과 정재복은... 중간 체질이라는 것이 드러난 한판이기도 하고...
경현호 23게임 22.2이닝 1승 0패 2홀드 0세이브 5.96 1.54Whip 845(피OPS)
김기표 7게임 5.0이닝 0승 0패 0홀드 0세이브 16.20 2.60Whip 1.426(피OPS)
-> 모든 선수의 본즈화... ㅡ.ㅡ
김민기 66게임 84.1이닝 7승 5패 17홀드 1세이브 4.16 1.46Whip 740(피OPS)
김재현 22게임 10.1이닝 0승 1패 2홀드 0세이브 6.10 2.42Whip 1.116(피OPS)
-> 모든 선수의 이승엽화...
유택현 75게임 37.0이닝 0승 3패 21홀드 0세이브 2.92 1.46Whip 658(피OPS)
민경수 6게임 4.0이닝 0승 0패 1홀드 0세이브 6.75 1.25Whip 706(피OPS)
박석진 14게임 17.1이닝 1승 0패 0홀드 0세이브 4.15 1.10Whip 699(피OPS)
심수창 48게임 58.2이닝 3승 2패 9홀드 1세이브 3.53 1.43Whip 695(피OPS)
우규민 58게임 73.1이닝 4승 5패 0홀드 28세이브 2.45 1.09Whip 535(피OPS)
이승호 12게임 10.0이닝 0승 0패 0홀드 0세이브 1.80 1.20Whip 480(피OPS)
정재복 31게임 57.0이닝 2승 2패 2홀드 1세이브 2.84 1.19Whip 621(피OPS)
3선발로 정재복을 넣었지만... 신인중에 한명 제대로 터지면... 중간으로 넣었으면 하는 이유가 이 성적에 있다. 휩도 피ops로 현저히 중간일때가 좋다. 이는 심수창의 경우 극명하게 드러난다. 물론.. 신인은 로또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만치 중간에서 두 선수의 활약은 쓸만했다. 이중 가장 의외의 인물은 이승호이다. 그의 포볼남발과 울렁증을 잘 알기에... 이승호의 구원투수는 절대 아니다라고 외치던 나였지만... 구원으로 나왔을때의 성적은 의외로 좋다. 심지어 피OPS는 우규민보다 더 솔리드하다.
몰론 10이닝밖에 안되지만... 선발일때 성적을 생각하면... 중간에서의 그가 더 낫다. 선발로서 12게임 나온 그의 성적은 최원호보다 낫다. 참... 재밌는 선수다. 그럼에도 그를 4-5선발로 세우기엔... 그넘의 울렁증... ㅡ.ㅡ 앞서면 이병이 도지신다.
역시... 구원에서는 우규민의 활약이 컸고 박석진도 뒤에 와서 애써주었다. 유택현도 관록의 피칭을 보여주었고 애증의 김민기는 정말... 올해 잘 성장해주었다. 피 OPS와 휩만 좀 낮추면... 쓸만한 계투로 남을 듯 하다. 솔리드는 아니어도...
중간 이닝이터는 될 것 같다. 올해의 경험이 내년의 그를 어떻게 만들지 기대된다. 의외의 선수는 민경수인데.. .방어율에 비해 휩이나 OPS는 나쁘지 않다. 그랬었나??? 의외다.
내년에는 선발에서 탈락한 선수(정재복, 봉중근 등) 중에서 구원에서 역활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 선발 상황에 따라서... 정재복은 움직여야 할테고...
우규민 마물에.. 성적만 봐서는... 유택현, 김민기, 심수창, 박석진, 이승호, 경현호로 가야할 것 같다.
??? 에는 이동현, 김기표, 민경수 등이 자리를 잡을 테고... 내년에 롱릴리프가 아니라면 신인급들은 중간에서 내돌리지 않았으면 하고 기대해본다. 특히 부상이 있는 이형종, 김유선, 이범석 같은 경우...
그런 점에서는 임태훈의 역활을 정찬헌이 해주지 않을까하고 살짝 기대해본다.
결국... 키는 우규민과 이동현이 쥐고 있다. 그리고 선발진의 강화에 따른 불펜진의 보강... 이 요구되고...
이동현... 또 다른 애증의 이름이 될지는 내년 마운드가 좌우할 것 같다.
오히려 선발보다 많이 불안한 마물... 내년에도 크게 다를 것 같지 않다. 올해.. 타자보다 더 열심히 뛰어야 할 포지션이지 싶다.
막말로... 타자는 이호준이나 김동주에 오퍼라도 넣어보지...
투수는 없다. 트레이드 외엔... 카드도 마땅치 않고... 팜을 기대해보기로 하자... 김유선이 주전자를 놓았다니.. .기대해보고... 돌직구라는 신창호, 커브가 좋은 최종인, 직구의 김태식 등... 의 고참 신인들과..(^^;), fe의 유산과 버무려진 올해 신인 3인방 이형종, 정찬헌, 이범석을 기대해보기로 하자.
내년의 엘지....??? 자원만 보자면... 4위권 싸움을 해야한다. 기아와 롯데 감독이 바뀐다는 그 팀 응원하는 분들께 훈훈한 소식이 나온 마당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엘지... 내년엔 몇위나?
그리고.. 김동주는 비싸고... 이호준 아니면 조인성과 최원호만 잡고... 내년 이범호, 김태균을 노려보자. ^^: 에구구... 그리고 2-3년간은 fa나오는 투수는 긁어모아야 할 듯하다.
올해... 조금 거칠어진 엘지가 내년 김재박 사단의 시스템에 맞춰지길 기대해본다.
더 이상 신구님의 눈에 눈물이 안 비치길 기대하면서... 우승의 눈물만을 기대해본다.
니들이 우승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