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탈모증으로 인한 국가유공자가 되었다는 박모씨..
우리나라 60만 장병 가운데 탈모증으로 고생한 사람이나 현제 군복무 중인
병사들이 얼마나 많을까 잠시 생각 했습니다..
저 또한 군복무 스트레스로 탈모가 진행되어 군대에서 치료할 생각도 못했습니다.
의가사 전역이라는건 더욱 생각 못했죠 탈모로 의가사라.. 한참 생각했죠..
가능한 일인가..;; 하지만 가능 할거 같더군요..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름니다..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로 고생하는지.. 머리 한번 감을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 진짜
미쳐 버립니다...ㅡㅜ
한번은 군의관에게 탈모증세가 보인다고 가니..
이런건 여기서 고치지 못하니까 나중에 휴가 나가거나 전역하고 사제(사회)병원
다니면서 치료 받으라고 하더군요..
3박 4일 휴가 치료를 받으로 병원에 가니.. 탈모 당담의사는 수요일만 진료를 한다고 하더군요
머 결국 치료 받지 못하고.. 복귀 했습니다.
이래저래 탈모는 진행되고 전역을 하게되더군요..
전역을 하고 현제는 한달에 몇십만원이나 들여 가며 관리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그데로 더구요..
머 군대가 잘못 되었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런 일로 고통 받고 있구나 하고 알아줬으면 합니다..
저 나이 이제 20대 중반입니다.. 한참 공부하고 일 할 시기 입니다.
하지만 탈모로 인하여 웬지 의기소침하고 나서지 못하는 성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모자를 쓰고 다니지만 벗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난감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눈치만 보다 그 자리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그리고 국가유공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박모군이 겪은 전두 탈모증은..
머리카락을 비롯 눈썹등....모든 털이 빠져 버리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