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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베어벡형

김관우 |2007.09.16 22:24
조회 25 |추천 0

우리나라사람들은 '월드컵'이라는것을 참좋아한다.

 

올림픽때만되면 사람들이 빨갱이가되어 너도나도 축제를즐긴다.

 

차위에올라가 방방뛰고 차를타고 지나가며 대~한민국 소리를내면서.

 

2002년 월드컵의기쁨을아시는가

 

'뽀록4강'

.

.

.

물론 뽀록이아닐수도있다.

 

하지만 이런 별명은 확실히가능하다.

 

'위험한4강'

 

 

5월 31일부터 6월30일까지 라는 약 한달간의 짧은기간동안 국민들은미친다.

 

2002년월드컵 한국대표팀감독은 히딩크형이었고

 

그는 네덜란드기술접목시도 한다는명목하에 그는 첫출사표를냈다.

 

그러나 이게웬말인가.

 

얘들을보니까 뭐 할줄은아는데 하다 지쳐서못뛴다.

 

그래서시도한건 체력강화.

 

체력강화에치중한 훈련은

 

평가전,친선경기에선 좋은성적을내진못했지만

 

운 반 노력반 4강을따냈고,

 

딩크형은 흐뭇해했다.

 

-----------------------------------------------------------여기까지, 한국의 성적주의에서 살아남은 딩크형의사연이었다.

 

그가만약 16강까지만 진출시켜줬으면 우리나라국민들콧대가 그렇게

 

대책없이높아지지않았을텐데..

 

물론 높은건좋은것이다. 하지만 이것은간과하지말아야한다.

 

2001년 일부터 월드컵기간 5월 31일까지 약 1년 반이란 시간동안

 

 

단지 제일약한 약점하나를 보완했을뿐,거기에 운이겹쳐 좋은성적을따낸것이다.

 

한마디로 1년 반을건 도박이성공한것이다.

 

그래서 '위험한 4강'이된다는것...

 

16강도보내지못했다면 딩크형은바로 한국의강퇴의피바람에 휩쓸려

 

뿌리채뽑혀나갔을것이다.

 

언론은 1년반 훈련으로 한국을 4강을보낸 딩크형을

 

'레어'대접을해주었다,마치

 

신의지도자 가 강림하여 피조물들을 구원한것마냥.

 

그래서 그들은 이번엔 "기적"을 창조해낼 영웅만을찾는다.

 

한국의 언론,여론,정치인 너나할것없이

좋은감독은

1년반보다 더더욱 단시간내에 한국팀을 최강으로만들수있다고믿고있다.

 

 

베어벡형 과는 한국은 8월까지계약이되있다.하지만 베어벡은 사퇴했다.

자진해서,그 한국의 압박을 견디다못해...

 

한국에게 계약기간은 그저 형식상일뿐

 

성적안좋으면 점점 "강퇴"의조짐을보인다.서서히목을조르는 뱀처럼..

 

본프레레-아드보카트-베어벡

 

셋의공통점은 "키워보질못했다"하는것이다.

 

당신들은 말이다르고 문화까지다른 다른나라국민들을

 

어떻게 짧은시간안에 자신이가진것을 다전해줄수있겠는가.

 

축구선수들은 항상혼란이다.

 

본프레레는 측면콤비플레이를 강조했다.

 

말그대로 주고받고 세트플레이,

 

베어벡은 4-2-3-1 을정착시키려고했다.

 

근본적으로 '콤비'와 원톱 은다르다

 

이처럼

맨날 감독은바뀌고 감독에따라 선수들에게 원하는것이바뀐다

 

생각을해보아라 당신이 맨땅에서있는데

 

누군가가와서 말한다.


"왼쪽길로가시오"

 

그렇게 한참을 왼쪽길로가고있는데 누군가가말한다

 

"오른쪽길로가시오"

 

.

.

.

 

한국은 맨날 이따위짓만하고있다.

 

괜히 우리나라감독시켜줬겠는가, 지들이 그만큼 알아보고

 

검토하고 시켜줬으면 최소한 '기적'을 일으켰던 '히딩크시간'

 

1년반 은 줘야하는것아닌가.

 

맨날 뭔가에쫓기는애들처럼 애들눈치보다 좀 지면 짜르고하는식의

 

나태한정신상태로 뭘하겠다는것인가.히딩크도 처음엔 못했다.

 

하지만 자기가가진것을 전해줄시간 1년반이 어찌어찌 주어졌었고

 

그는 쏟아부었다.

 

4강한번가봤다고 너무 기고만장하고 마치 월드컵우승국인듯

 

감독선임이 까칠하다.

 

지들 돈먹을땐 눈치까고 국민들이 개겨도

 

눈하나깜짝안하는것들이

 

꼭 급한성미 잘안맞춰주면 내는 국민들의 소리를

 

'귀기울여' 들어주더라

 

좀 믿던가,아니면  니가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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