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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애인의 이성친구를 신경쓰면서 만나야하나요?

유은주 |2007.09.16 23:47
조회 326 |추천 6

도대체 이해가 되질않아서.......좀 짜증이 많이 나서...........올립니다.

도대체 어떤 심리인가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성친구가 많다는건 저도 아는일이라 굳이 물어보지도 않았고 신경쓰고싶지않아서 그냥 넘어가려하는데....정말 친한 동창이 있어여...

싸이홈피에 그여자사진으로 도배를 했어도 가만있었고....저도 물론 이성친구가 있긴합니다만 저랑은 좀 다른것 같아요~
어느정도 친한지 어깨동무사진은 기본이고...물론 사진 그렇게 찍을수있죠.....이해하니까 그런건 신경안씁니다.

 

어제 제가 몸이 너무 피곤해서 남친을 만나야하는데 그냥 집에들어갔더니 좀 삐쳤는지.....

문자를 해도 씹고 전화를 해도 씹더군요~

그래서 주말인데 같이 못있어서 많이 미안했지만 저도 몸이 너무 피곤해서 어쩔수없었죠....

 

어제 일찍부터 잠이 들어서 새벽 4시에 깨서......남친 걱정이 되길래 문자남겼죠.....

잘자고있냐고~~

 

아침에도 연락이 없고 하루종일 연락이 엄써서 마니 미안했죠....

전화를 해도 안받고 문자도 계속 씹어요~~ 그래서 좀 그랬어여.....

 

오후 5시가 넘어서 전화가왔어요~ 그래서 통화를 했더니만 설 친구 만나러 갔다가 술마시고 잤답니다.

친구만나러 가면 간다고 문자하나 못남기나요? 그것도 새벽 6시까지 마셨다고 자랑까지하네요~~

생각이 없는건지......밤 10시넘어서 출발해서 그때까지 술마셨답니다.

그 친한 여자친구하고.......

 

제가 그랬죠....도대체 그럼 문자하나 못보내냐....전화는 못하냐.....

내가 주말에 못만나면 다른친구 만나도 좋다. 다른약속 있음 만나라....하지않았더냐구.....

 

갑자기 가게되서 문자남기기가 그랬다나? 글구.....새벽에는 그 이성친구가 전화하지 말랐다나??

괜히 자는데 깨우고 화낼지모른다고 하지말랐다고 안했답니다.

 

정말 아무생각없는사람같애~~ 그 이성친구는 중요하고 전 안중요한가봐요!

그래서 정말 내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이성친구랑 12시넘어서까지 술마시고 안들어가면 난리난리칠 그사람.....정말 웃깁니다.

내가 이사람을 정말 믿어야할지 정말 자꾸 짜증만 나네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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