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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순서와 차례음식 차리기

이애주 |2007.09.18 13:35
조회 345 |추천 2
차례순서____________________________1_ 상차림이 되었으면(진설:進設), 향로에 향을 피우고(분향:焚香), 제주는 2배한다.2_ 제상의 잔을 내려 술을 조금 따르고 향불위에 3번 돌려 잔을 데우고 잔의 술을 퇴주그릇에 따른 후 다시 잔을 제상에 올려두고(강신:降神)참석자 전원이 2배를 올린다.(여자는 4배 참신:參神)3_ 다시 잔을 내려 술을 가득 따르고 제상에 올린 후(헌다:獻茶) 떡국그릇의 뚜껑을 열고(개반:開飯)시접에 올려져 있는 수저를 떡국에 북쪽을 향해 꽂고 
젓가락은 시접(숟가락 담는 대접)위에 가지런히 왼쪽을 향해 걸쳐 놓는다.(삽시:揷匙)4_ 모든 참석자는 고개를 숙이고 4~5분정도 대기한다.잠시 후 제주 또는 주부가 약한 기침을 하면 수저를 거두어 시접에 두고 젓가락은 가지런히 내려둔다.5_ 참석자 전원이 2배를 올린다.(사신:辭神)6_ 신위는 제자리로 모시고, 지방인 경우 향불에 태운다.제물을 제상에서 거두고 조상이 드시고 남은 제물을 나누어 먹는다.(음복:飮福) 추석 명절 차례상 차리는 법__________________ 

1열 _ 시접(숟가락 담는 대접), 잔반(술잔, 받침대)을 놓고 메를 올린다.
2열 _ 어동육서(魚東肉西) - 생선의 머리는 오른쪽을 향하게 한다.
3열 _ 고기탕, 생선탕, 두부탕 등의 탕류를 놓는다.
4열 _ 좌포우혜(左鮑右醯) - 왼쪽에 포, 오른쪽에 식혜.
5열 - 조율이시(棗栗梨枾) - 왼쪽부터 대추, 배 등의 과일과 약과, 강

정.  홍동백서(紅東白西) - 붉은 과일은 오른쪽.

※ 돌아 가신 조상의 제사에는 설이나 추석과 같은 "차례"라 불리는 제사가 있

고, 돌아 가신 날에 지내는 "기제"가 있으며, 일년에 한번 길일을 택하여 지내는

"시제"라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차례(茶禮) - 설이나 추석에 올리는 제사로, 오전에 일찍 지냅니다. 기본으로

설에는 "떡국"을 올리고, 추석에는 "송편"을 올리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술(제주)은 "무축(無祝) 단잔(單盞)"이라 하여 축문이 없이 술을 한잔만 올

립니다. 떡국이나 송편을 드시게 되므로, 다른 제수(제물)는 비교적 간단히 차립

니다.

기제(忌祭) - 기제사라고도 하며, 돌아 가신 날 새벽에 올립니다. "살아 계

신 날 제사가 들어, 돌아 가신날 제사를 지낸다"는 말이 있듯이, 돌아 가신 전날

에 준비를 하여 밤 12시(子時)가 넘어 지내게 되니까, 바로 돌아 가신 날 새

벽이 된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기제에는 밥을 올리는데 "메"라고 합니다. 물론

축(祝)을 읽어야 하고, 술은 3번을 올리는데,그 절차는 잔을 올리는 차례대로 초

헌(初獻), 아헌(亞獻), 종헌(終獻) 이라고 합니다.
조상께서 술을 석잔이나 드시게 되니, 제수(제물)는 차례보다 더 장만 하여야 하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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