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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애 |2007.09.18 15:26
조회 13 |추천 0


 

돈으로 억만금으로 가져와도 나 당신 허락 못해

당신은 부자여서 도망갈곳이 많겠지만 난 아무것도 없어.

 

안녕하세요. 수민씨.

안녕하세요. 재민씨.

 

후회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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