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겠다.. 모르겠다.. 모르고 있다..
어떻게 하면 내마음이 따스해 질 수 있는것인지
차가워진채로 얼어붙은 내마음을 녹일 수 있을것 만 같았던
그렇게 다가가지 않아도 언젠가는 한번쯤은 다가와줄 것 만같았던
그런 사람인 줄 알고 있었는데...
모르겠다..모르겠다.. 모르고 있다...
내가 먼저 다가가 어느정도 녹이고 있으면 뒷걸음 치듯 달아나려하고
먼저 다가가려해도 멈칫하는 그놈의 사랑때문에 뒤범벅이 되고만다
모르겠다... 정말 난 모르겠다...
- written by lee sung 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