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반백년동안 휴전중인 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은 정말 대단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있는 거라고는 사람밖에 없는 나라였지만 지금은 정보통신, 매스미디어, 국방력, 교육 등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나라이지요.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세계 9위.
그냥 신형 탱크 좀 개발하고 크루저급 배 몇척 도입하고 해외에서 비행기 몇대 들어오믄 군사력이 증강되나요? 사람이 있어야죠.
여러분들 아들 딸, 친구들, 동생들이 기여하는거 아실라나요?
4대 의무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
저도 대한민국 국민인지라 현역 통지서 받고 딱 잘라 2년동안 다녀왔는데요.
병역 거부?
대체복무 허용?
사람을 죽이는 훈련을 받을수 없다? 차라리 죽었으면 죽었지 그짓은 못하겄으니까 군대 대신에 교도소를 택하겠다?
다른 나라에서 전쟁 한번 하자고 들어와서 병역거부자 부모님들 정수리에 총 들이대도 가만히 계실꺼죠? 아니, 지나가던 도둑놈이 돈 뺏아 가려고 해도 가만 계실꺼죠?
이사람들아 정신좀 차리세요.
당신네들은 조금만 피해봐도 경찰서 신고에 피해보상에 이것저것 요구할거 다 하면서 왜 당신네들이 사는 이 땅을 지킬 생각은 안하세요.
군사훈련은 여러분들 가족, 친구들 지키려고 받는거지 잘 배워뒀다가 사람죽일 때 써먹으라고 가르쳐주는거 아니거든요?
당신네들 인권을 보호하고 싶다고요? 당신네들 권리라고요?
의무도 다 하지 않고 권리를 주장하는건 틀린거라고 학교에서 안가르쳐 주던가요?
당신네들 같은 사람들 때문에 임진왜란이 있었고 일제시대가 있었다는걸 왜 모르시나..
국방력 약화 = 외세 침입 횟수 증가 = 대한민국 국민 사망률 증가
자자 ....
양심적 병역거부자들 잘 보세요.
여러분은 국가의 안위를 버린 사람들입니다.
그 잘난 양심들 가지고 대한민국에 왜 살아요? 전쟁중인 나라에?
언제 전쟁날지도 모르는 나라에 왜 살아요?
그냥 주민등록증 반납하고 중립국가 스위스 같은데 가서 그쪽 동사무소에 전입신고 하세요. 뭐하러 이땅에 태어나서 병역이 어떻다 저떻다 시비걸어가믄서 살아요?
갈 돈은 없고, 군대는 가기 싫다? 제멋대로인거 아실라나 모르겠네요!
참여연대 이 개념없는 것들아....
국민 개개인의 인권 존중 이전에 국민의 의무부터 지키는게 순서 아니겄냐.
군대 가고싶어도 못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한거 아니냐? 사지 멀쩡한 놈들이 안가는건?
뒷돈을 얼마나 쳐 드셨는가 모르겄다만, 제발 기본적인건 생각하고 살자..... 응?
넉달전 우리 학교 교수님께서 한말씀 하신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나는 국가에서 버림받았으... 이젠 쓰잘데기 읍다고 민방위도 안불러~"
대한민국 군인들.
전역하믄 예비군 4년에 기타등등 해서 20년 이상 국가의 부름을 받는거 너희들은 알고 있냐!
병역거부자들.... 고작 36개월로 입 싹 닦는다고?
대한민국 예비역들 앞으로 민방위고 뭐고 안한다고 양심적 거부하면 정부는 어떻게 대처할려나 모르겠네요.
아 국무회의 통과시킨 인간들은 또 뭐하는 인간인가 모르겠네.
머리는 폼으로 달고다니나...
죄송합니다.
국무회의 통과시킨 인간들. 저희 손으로 뽑았더랬죠?
저것들 다 추방시키자고 하면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이거 그대로 뭍히겠네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뻘로 나온 소리 아닙니다.
우스갯소리처럼 몇글자 적어보긴 했는데 사람 앞일은 모르는법. 진짜 저렇게 되면 그때가서 땅 치고 후회하지 말고 다시 심사숙고 해보세요. 병역거부자 너희들도 이젠 진짜 개념좀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