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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남부능선종주2일차-1

김철호 |2007.09.19 00:10
조회 34 |추천 0

3:49분기상 5시에 기상을 약속햇지만 먼저일어나 어수선한 배낭도 정리도하고 대원들을 위해 모닝커피 서비스도 하고 아침을 준비한다

내가 끊인 김치찌개 맛잇다고들 하면서 잘들먹는다. 다음종주땐 필히 데려가야 한다면서 ..

6:20분 출발 벽소령~연하천 산장으로

 

어제는 나에게 고난만주엇던 지리산 고생한 보상을 받는것같다 직접눈으로봐야하는데 이벅찬 감격을 카메라로는 ~~


8:30분 연하천산장도착 앞으로 4시간동안 산행계속해야하니 행동식 많이 먹어두라고 엄포를놓신다 고열량 스팸을 날로 퍼먹는다 염분도 섭취할겸 김에싸먹기고하고~

홰개재에서본조망. 앞으로 공포의600계단 600이 아니라 6000천개는 되는듯하다 ;;

토끼봉~칠선봉을지나면서

12:10분 삼도봉도착 경상북도 경상남도.전라도 삼개의도가 걸쳐잇다해서 삼도봉 일명 날라리봉이라한다.

삼각고지에서~

1:16분 임걸령 도착 쫄쫄배를잡으며 점심먹고가자고해도 일정이 늦엇다면 행동식만 먹고 피아골로 이동.

3:00피아골도착 라면으로 중식해결 처음 종주인대도불구하고 잘따라와주엇다며 이례적이라면서 맥주를하사하신다 한모금마신듯햇는데 바닥을비워내고..

대한민국최대의국립공원답게계곡또한크다 피아골부턴 웅장한계곡의 연속이다 계곡이 넚고커서인가? 구름다리도 많앗다느~

언제쯤빠져들까 눈치만보다 드디어 족욕과 알탕이디 이맛을 누가알까 ^^ 배낭을 내팽겨치고 그대로 다이빙 ~~

족욕과 알탕이 끝나자 마자 쏟아지는 국지성 소나기 계곡에 고립되지않나 하는걱정이..

서비스로다가 또하나의추억을준다 쏟아지는 비를맞으면서도 뭐가 그리 즐거운지 ㅎㅎ 알수가 없다 정신병자들 ㅋㅋ

아마도 종주의 기쁨을 벌써부터 만끽하는건 아닌지.. 앞으로 한시간여 더 산행을 해야한다.

산도크고 계곡도 크고 두꺼비조차 크다 소나기가 내리자 주먹만한 두꺼비들이 여기저기서 날구지하러 나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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