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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병역거부??? 말이 되는 소리야?

주석환 |2007.09.19 13:52
조회 3,217 |추천 168

글을 쓰는 저는 이미 군대를 다녀온 사람임을 밝힙니다!!

 

어제 종교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건에 대해 뉴스가 나왔지요

 

먼저.. 참~~ 어이가 없음을 밝힙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여호와의 증인이 짜고 치는 고스톱인 줄 알았는데

이젠 국방부까지 나서서 아주 난리 부르스더군요

 

대체복무자가 되기 위해서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임을 밝혀야 하는 확인서와

본인의 사유서와 등등 여러가지 서류를 가지고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마 SBS 8시 뉴스 였던거 같습니다.. 어제꺼..)

 

그럼.. 여호와의 증인 신도가 아닌 사람이 병역거부를 한다면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또한, 봉사활동을 할 곳이 정말 그렇게 많은가?? 싶은데..

지금 하고 있는 기능산업요원이나 이런 것들.. 감시도 제대로 못하는데..

그 사람들 어떻게 다 감시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답답합니다. 인권 운운하며 난리치는 국가인권위원회도 정말.. 예전부터 하는게 맘에 안들었는데 정말.. 아주 스스로 폭파하려고 작정한거 같습니다.

군대 다녀온 사람은 인권 없어서 갔습니까?? 그렇다면 군필자 가산점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소수의 젊은이들을 범죄자로 만든다고요?? 그럼 2년동안 군대에서 썩다 온 다수의 젊은이들은 안중에도 없습니까?? 그들은 군대를 가고 싶어서 갔냐고요!

 

여호와의 증인 신도를 떠나 모든 사람들이 병역거부를 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겁니까??

 

2002년의 서해전투를 기억하실 겁니다.

월드컵의 열기로 나라 전체가 붕 떠있는 분위기에서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 나라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즐거워 하는 그 시기에도 저 최전선에서 땀흘리는 우리의 형제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당시 군대에 있었음)

 

나라를 지키는 것이 꼭 군대에서 총 잡는 일만은 아니라고요? 아니요 적어도 지금은 그렇습니다. 언제 어떻게 도발할지 모르는 북한과의 대치 상황에서 적어도 지금은 군대에 입대해서 나라를 위해 2년간 헌신하는 것.. 법적으로 그리고 국민적 인식으로 이것이 나라를 지키는 일입니다.

 

왜 유승준이 그렇게 욕을 먹고 지금 한국땅에서 외면당합니까? 왜 병역을 거부하는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서는 이렇게 관대한 것입니까? 앞뒤가 맞지 않는 처신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여호와의 증인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기억하십시요. 봉사활동이요 군대 갔다와서 하든 감옥 갔다와서 하든.. 당신들의 의무를 다 하고 난 후에 하십시요. 당신들이 이 땅에 존재하는 이상 군대를 가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라면 단 한 사람도 예외없이!!

 

군대 장비가 첨단화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이 분들은 분명 군대 안다녀 온 분들일 가능성 99.9999999999%입니다.

세계 최강의 장비와 첨단화 된 군대를 조직하는 미국도 보병 안사라졌습니다.

말도 안되는 말로 대체복무 해도 된다는 말 하지 마십시요.

 

 

정 대체복무를 할 수있게 해야겠다면

3년??? 너무 짧습니다 4~5년은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존 군입대 한 사람들에게 군필자 가산제도에 대한 부분 분명 부활되야 합니다.

(당연히 대체복무제도 복무한 사람은 예외입니다. 예비군 편성도 안된다는데.. )

 

인권 인권하는데, 기존 군필자나, 현재 고생하고 있는 장병들의 인권 무시하지 마십시요

국가인권위원회든, 여호와의 증인이든, 진짜 완전 이단 옆ㅊㅏ기 하고 싶습니다.

 

좀 더 내용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도대체.. 인권위원회와 여호와의 증인 등.. 소위 인권단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양심이 궁금해졌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거 아는데.. 진짜 독대해서 난상토론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기가 하기 싫어서 마음에 부담이 생기면 양심에 어긋나는 겁니까??

총 잡기 싫으니.. 군입대 해서 총질(?)하는게 싫으니 양심에 어긋나서 군대 못가겠다..

쉽게 말해서 이런 말인데.. 이게 양심입니까???

 

4대 의무 중 하나를 이런식으로 농락했으니..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합니다.

 

양심이라..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슴미다..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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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제는 대체 복무해도 될만한 시기이다.

나라에서 그정도 배려는 해줄 수 있고, 얼마든지 양심의 자유를 위해

봉사활동으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위해 씁니다.

 

어느 나라에서 국방 이라는 단어를 봉사활동과 동일한 부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왜 대통령이 한 나라의 군대 통수권자가 되는지 아십니까?

그것이 나라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국방입니다. 나라의 힘은 곧 군대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국방은 조금 상황이 다릅니다. 아시겠습니까??

전쟁나면 봉사활동 할 겁니까?

 

뻔뻔하게 봉사활동으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요.

나라의 독립을 위해 죽어간 순국열사들과, 6.25 전쟁에서 나라 지키자고 죽어간 수 많은

젊은 청년과 학생들, 하다 못해 열세인 우리륻 돕자고 먼 나라에서 달려온 군인들..

강릉공비침투사건, 2002년 서해교전 등....

수많은 사람들이 의무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던져 지금에 이른 겁니다.

 

하다 못해 귀찮아도 1년에 1번, 예비군으로 훈련에 참여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니.. 군대라고는 갔다오지도 않은 아줌마들이 모여 자체적으로 동네 예비군까지 편성하고 있는 것들, 보셨을 것입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남자로 태어나서 이 땅에서 살아간다면 싫어도 지켜야 합니다.

 

그런 이들 앞에서 어찌 봉사활동으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고 말할 수 있단 말입니까?

 

양심의 자유 어쩌고 하지 마십시요. 이건 자유가 아니라 이기적인 겁니다.

어떤 미사여구로 치장해도 이건 이기적인 처사입니다.

차라리 그까짓 양심 들먹일 정도로 자신의 신념에 자신있다면

조용히 콩밥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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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서 좀 알아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 종교는 예수건 하나님이건 정말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완전 이단집단입니다. 예수를 들먹이고 하나님을 들먹이는 것 뿐입니다..

 

오히려 나라의 부름에 헌신하고 지켜야 할 의무라고 가르치는 것이 교회입니다.

 

하지만 이 여호와의 증인은 다른 단체이니.. 제발 교회에 대한 험담만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

 

신지은님 외 기독교에 대해 리플 단 분들께 정중하게 한 말씀만 올립니다.

굳이 그렇게 비꼬아서 이야기 안하셔도 됩니다. 전도라뇨 추호도 생각 안한건데 왜 오버하셔서 해석하셨는지?? (신지은님)

 

이번 문제는 특정 종교인 여호와의 증인이 부각될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이 과정에서 여호와의 증인을 모르시는 분들이 기존 교회와 동일히 여기시고 교회에 대한 험담하실 것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말씀드린겁니다. 이들이 이단이고 잘못됐다만 강조하고자 쓴 글이 아님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종교인으로써 이 글을 올린 것이 아니라 군대를 다녀온 대한의 한 남아로써 이 글을 올린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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