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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일까요... 사랑일까요... 감당도 못할... 그런게 저를 괴롭히네요...자꾸...

이준표 |2007.09.19 20:04
조회 184 |추천 3

제가 가장 소중히 아끼던

 

그녀가 냉정히 저를 떠났습니다..ㅠㅠ

 

신분은 학생이고요...

 

작년엔 같은 반이었는데,

 

올해 이사를 가면서, 학교도 옮기게 됐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메신저, 문자로 이야기하다가

 

여차저차 하다가 서로 좋고해서...

 

서로 사랑할정도 까지 됐는데...

 

사실 2달 동안 한번도 안만났어요...

 

저는... 정말 만나고는 싶었는데, 말을 안했어요... 걔가 싫어할까봐...

 

근데 걔는 이게 아니었네요,

 

그러다가 2달 + 1일 째 되는날 서로 헤어졌답니다...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애가 그 학교에 있다고...

 

갑자기 냉정해져서 이만 끝내자곤 말을 하더군요...

 

전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이말 했다가 저말 했다가...

 

그런 와중에도 저는 끝까지 붙잡았지만... 차마 만나서 얘기하잔 말도 못했네요...

 

제가 봐도 저는 용기가 너무없어요...ㅠㅠ;

 

문제는 여기서...

 

사실 헤어지기 2일전날,, 문자로 오순도순 얘기도 했는데,

 

저번에 한번 싸웠거든요... 제가 쓸모없는 말만 너무 상대방 기분 상관없이 한다고..

 

그랬다가 다시 화해(?) 했는데... 그다음날 곧바로 냉정해지는거있죠...

 

싸우는거 한번 떄문에 냉정해질 얘는 아니라고보는데...

 

거기다가 끝낼때도... 약간은 머뭇거렸지만 저의 못난 행동이

 

또 한번 연애를 망친거 같네요...

 

그래서 지금 맘고생이 심하답니다;

 

계속 그애랑 다시 시작하고 싶고... 수업에 집중은 못하겠고,

 

집에 오면 다시 아파오는 제 마음을 달래야되고...

 

문자도 못보내겠고... 정말 사랑은 하는데...

 

오늘은 걔가 다닌다던 학원까지 찾으러 가봤어요... 옛날에 학원이 어디어디다 말해줬었는데...

 

그게 기억이 나서말이죠...

 

이게 집착일까요? 사랑일까요?

 

오늘도 제가 멍하게 있으면, 연애를 망친건 바로 저라는걸 자꾸 하나하나 깨닳아서

 

저를 자꾸 괴롭히네요... 정말 힘들어요...

 

사랑에 대해, "사랑이야기 전부다 상관없는것이다,

그까짓게 뭐가 힘들다고 혼자 쩔쩔매냐..." 라고 이런 편협한 생각을 가졌었는데...

 

정말정말... 아프네요... 어린 저는,, 감당이라도 할 수 있을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사랑만 한다고 다는 아닌가봐요... 때론 그 사랑이 반대가 되니...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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