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현정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청바지 브랜드를 런칭한다.
평소 의류 브랜드에 대해 제의를 많이 받아 왔으나 음반활동과 방송활동 등으로 미뤄왔던 일을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결실을 맺게 됐다.
회사식구들과 디자이너와 함께 손을 잡고 철저한 시장조사와 마케팅으로 패턴부터 로고, 상표까지 모두 자체 개발한 김현정의 청바지 브랜드는 '에이미 러브스 진'으로 에이미라는 약자는 김현정의 예명으로 풀이하자면 청바지를 사랑하는 김현정이라는 뜻이다.
18일 한 케이블 홈쇼핑을 통해 런칭 기념행사를 마친 김현정은 "내 이름을 걸고 브랜드를 런칭을 하다보니 어깨가 무겁고 또 다른 도전이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정은 평소 날씬해 보이고 가장 편안하면서 세련미 넘치고 비싸지 않은 청바지를 만들고 싶어서 그만의 노하우를 직접 전달하고자 브랜드를 런칭하게 됐다는 후문.
김현정의 이름을 건 '에이미 러브스 진'은 앞으로도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해 중국시장 등 해외로도 수출할 예정이며 빠른 시일내에 시중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