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오!부라더스(Oh! Brothers 4집) - 아가씨
오! 아가씨 너무 예뻐(으흥)
아가씨! 너무 예뻐(으흥)
아가씨! 어찌 그리 예뻐요?(아!아!아!)
까만 생머리에(까만 생머리에)
아주 빨간 입술(빨간 입술)
시선 끄는 향수(맘에 들어 Yeah!)
모두 그녀를 봐요
크고 오똑한 코(크고 오똑한 코)
굽이 높은 구두(높은 구두)
빠질 듯한 눈빛(맘에 들어 Yeah!)
나를 미치게 하네
오! 아가씨 너무 예뻐(으흥)
아가씨! 너무 예뻐(으흥)
아가씨! 어찌 그리 예뻐요?(아!아!아!)
살짝 지은 미소(기분 좋아)
활짝 핀 꽃 한 송이(꽃 한 송이)
상냥한 몸짓은(맘에 들어 Yeah!)
내 맘 속에 꽂히네
누가 그녈 만나(정말 좋겠네)
그녀 누굴 만나(정말 좋겠다)
당당한 발걸음(맘에 들어 Yeah!)
어찌 그리 예뻐요?
오! 아가씨 너무 예뻐(으흥)
아가씨! 너무 예뻐(으흥)
아가씨! 어찌 그리 예뻐요?(아!아!아!)
오! 아가씨 너무 예뻐(으흥)
아가씨! 너무 예뻐(으흥)
아가씨! 어찌 그리 예뻐요?(아!아!아!)
로큰롤 (Rock And Roll)이란 도대체 어떤 음악일까? 로큰롤의 매력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점에 대한 모범 답안이 바로 여기 있다. 2001년 데뷔앨범을 발표한 이후로 수많은 싱글 및 컴필레이션 앨범과 정규 1, 2, 3집을 발표한 오!부라더스는 이번 4집 앨범 'How Much Gettin' Very Hot' 에서 한층 더 밝고 유쾌한 로큰롤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집 앨범에는 사랑싸움 없이 시원한 사랑을 하고 싶다는 내용과 시원한 색소폰 인트로가 인상적인 '사랑의 줄다리기', 'The Beach Boys' 풍의 시원한 여름노래인 '나를 간절히 원하게 될 거야', 주변에는 모두 팔등신 미녀들뿐이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오직 너라는 내용의 '매일 사랑한다 3년을 말했지', 멤버들의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아기자기한 드럼 솔로가 담긴 '좋아', 너무나 새침한 그녀 때문에 고민한다는 내용과 화끈한 로큰롤 기타 솔로가 인상적인 '서럽게 새침한 그녀'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변잡기 식의 소재와 사랑에 대한 무겁지 않은 시선으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요즘 사랑에 대한 노래들을 보면, 항상 둘 중 하나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불치병에 걸리거나 해서 가슴 아픈 노래들이 굉장히 많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누구나 겪고 있는 뻔하고 그저 그런 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우리의 이번 앨범을 듣는 여러분들도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지 말고 그저 가볍게 즐겨 주시면 좋겠다.' 멤버 이성문의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