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볼 땐 걍 그랬는데..
최정원과 배해선의 무대를 보니 맘이 몹시 끌림~
15만원.. 음.. 둘이 보면 30.. 질러? 말어???
브로드웨이 OST와 비교해볼 때
최정원, 성기윤, 배해선, 옥주현의 창법이
(한국인의 귀엔) 훨씬 깊고 듣기좋다
다만, ALL That jazz 라기보다는
ALL That 트롯? 창법? ㅎㅎ
글치만 아무리 글타해도...
한 장에 15만원... 봉과 둘이 30만원~ 휴...내고 보느니
난 일케 테입으로 만족할란다~
아!!!! 편집하면서
몇 번이고 테입을 보다 깨달았는데
다른 건 몰라도 안무 하나는 죽인다!
만약 보러갈 계획이라면?
귀는 걍 열어두시되
눈은 배우들의 발동작, 손동작 하나하나로 ZI하시라
리듬, 선율, 강약, 가사에 정확히 아니 '적확히'
맞아 떨어지는 땐쓰땐쓰땐쓰~의 매력 하나만큼은 강추다!
아... 근데, 배해선은 딱딱 맞아 떨어지는데
옥주현은.. 이쁘게 보이려고 노력해서인지 잘은 몰라도
춤은 좀 떨어진다
옥주현 표는 매진이라는데
난 배해선 쪽에 한 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