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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뮤지컬, "시카고"

이윤정 |2007.09.20 02:03
조회 166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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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볼 땐 걍 그랬는데..

최정원과 배해선의 무대를 보니 맘이 몹시 끌림~

15만원.. 음.. 둘이 보면 30.. 질러? 말어???

 

브로드웨이 OST와 비교해볼 때

최정원, 성기윤, 배해선, 옥주현의 창법이

(한국인의 귀엔) 훨씬 깊고 듣기좋다

 

다만, ALL That jazz 라기보다는

ALL That 트롯? 창법? ㅎㅎ

 

글치만 아무리 글타해도... 

한 장에 15만원... 봉과 둘이 30만원~ 휴...내고 보느니

난 일케 테입으로 만족할란다~

 

아!!!! 편집하면서

몇 번이고 테입을 보다 깨달았는데

다른 건 몰라도 안무 하나는 죽인다!

 

만약 보러갈 계획이라면?

 

귀는 걍 열어두시되

눈은 배우들의 발동작, 손동작 하나하나로 ZI하시라

리듬, 선율, 강약, 가사에 정확히 아니 '적확히'

맞아 떨어지는 땐쓰땐쓰땐쓰~의 매력 하나만큼은 강추다!

 

아... 근데, 배해선은 딱딱 맞아 떨어지는데

옥주현은.. 이쁘게 보이려고 노력해서인지 잘은 몰라도

춤은 좀 떨어진다

 

옥주현 표는 매진이라는데

난 배해선 쪽에 한 표~!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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