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 집 : 카페
극증 한성이 유주에게 전화로 노래를 불러주던 장면과
함께했던 초록 산과 나무들.
왼쪽으로는 북악산, 오른쪽으로는 인왕산이 장관을 이루는 이곳은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 다.
경복궁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가서 쭉 가면 버스정류장.
그 버스정류장에서 1020번 버스를 타고
부암동사무소 정류장에서 하차 (5~6정거장 정도)한 뒤
버스가 지나온 길로 조금 걸으면 북악스카이웨이산책길 표지판이
보이는데 능금나무길을 따라 그 표지판 쪽으로 걸어가면 된다.
그 길을 따라 20여분 가면 CCC건물을 지나게 되고
그 건물을 지나면 은찬이가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숲길이 나온다.
이곳은 개인 주택에서 갤러리 카페로 리모델링을 계획하던 중
예술적 감성이 느껴지던 공간을 찾던 제작진의 눈에 띄었다.
외부와 내부가 모두 예뻐 별도의 세트 없이
이곳에서 모든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이 카페의 지하에는 드라마에서 유주 작품의
실제 작가 "김유선"씨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극중 유주의 작품들 ^^)
카페는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오픈하며
음료는 오렌지쥬스가 5000원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