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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노무현 사태에 대해서 직접 글 작성.

최윤석 |2007.09.20 20:50
조회 1,460 |추천 2
드렁큰타이거 "대통령 실명사용, 남 탓하는 비유일뿐"

김원겸 기자 | 09/20 14:10 | 조회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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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가수 드렁큰타이거가 7집 수록곡 '내가 싫다' 가사에 현직 대통령의 이름을 사용해 지상파로부터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드렁큰타이거는 20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내가 싫다' 노랫말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안되면 조상 탓, 남의 탓,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시기와 질투 마녀사냥 등이 너무 흔해지고 무서워진 우리시대에 이런 나쁜 에너지에 휩싸여 항상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내 자신을 꾸짖고 타이르는 그런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서 '노무현'이란 이름은 이제 너무 흔해 버려 감흥도 없는 조상 탓이라던지 남의 탓 같은 표현을 대신해서 쓰여진 상징적 비유일 뿐"이라며 "절망적인 듯 하지만 해피엔딩을 꿈꾸는 희망적인 노래"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런 배경을 모른 채 노래 가사의 일부분만 보고 잘 못 판단하는 시각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드렁큰타이거는 "자꾸 내 곡에 펜이란 칼을 대서 한 부분만 성형해, 전혀 다른 얼굴로 만드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내가 싫다'는 아마도 지금 기사에 노래도 듣지 못하고 댓글놀이에 바쁜 그들(네티즌) 자신의 노래일 수도 있다"고 했다.

드렁큰타이거는 '내가 싫다'에서 '언젠간 이것마저도 잊어버릴까 너무 겁나/나의 운명을 탓해 노무현을 탓해'라는 가사로 현직 대통령의 이름을 사용했다. 이 노래는 KBS와 MBC로부터 '현직 대통령의 이름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SBS로부터는 방송심의를 통과했다.

관련기사 드렁큰타이거, 노무현대통령 실명 사용 '방송부적합' 드렁큰타이거 "후배들의 비난, 속으론 힘들었다" 척수염 딛고 일어선 드렁큰타이거 "한때 죽을까도 생각"

기사원문: http://star.moneytoday.co.kr/view/star_view.php?type=1&gisano=200709201400478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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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고

타이거밤 http://www.dt-love.co.kr/index.html 가서 제이케이가 쓴 원문 퍼왔습니다

 

내가싫다.... 나의 운명을 탓해 노무현을탓해

조회수 | 417작성일 | 07.09.19


"어떻해든  살아보려안간힘을 쓴다 내가 할 줄아는 건 내가 하는  이것밖에 없다
이것마져도뺏겨버릴가 나는 떤다 ......  나의 운명을탓해 , 노무현을탓해
어느카패앞에 번쩍거리는 외제차에비친 내 얼굴이너무딱해 보이는 내자신이 싫다.."


않되면 조상탓 , 남의 탓 , 사촌땅을사면 배가아픈
시기와 질투 마냐사냥등이너무흔해지고 무서워진
우리시대에 이런 나쁜에너지에휩싸여 항상 남의떡이 더 커보이는 나의자신을 꾸짖는 , 타일르는
그런 노래입니다 .

여기서 노무현 이란 이름은 이제너무흔해버려 감흥도없는
조상탓이라던지 남의탓같은 표현대신해서 쓰여진 상징적 비유일뿐입니다

절망적인듯하지만 해피엔딩을 꿈꾸는 희망적인노래입니다

자꾸내곡에 펜이란 칼을대서
한부분만 성형해 , 전혀다른 얼굴로 만드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내가싫다 는 아마도 지금 기사에 노래도듣지못하고 댓글노리에바쁜그들자신에노래일수도있습니다...

from   tiger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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