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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유승호 4구체 시가

배진주 |2007.09.21 09:06
조회 51,259 |추천 355


데이트도 없는저녁 드라마가 남친일세

할일없어 돌린채널 그속에서 난보았네

미친듯이 요동치는 이네가슴 어이할꼬.

 

장동건만 되었어도 떳떳하게 밝히련만

배용준만 되었어도 웃으면서 말하련만

어찌하여 아역배우 유승호에 꽂혔을꼬.

 

2차성장 사춘기때 사고쳤음 아들일세

차마어찌 이네마음 남들에게 알릴까나

미쳤다며 채널돌려 잊어보려 애써보네.

 

정신차려 눈떠보니 인터넷에 검색하네

유승호짱 유승호캡 니가정말 미쳤구나

늙으려면 곱게늙지 어찌이런 추태인가.

 

두눈찔러 멀게할까 손목혈쳐 봉인할까

더이상은 안된다고 다짐하고 다짐해도

정신차려 컴터보니 배경화면 유승홀세.

 

세상사람 알게되면 니킥맞아 마땅할일

쥐도새도 알틈없이 마음정리 해보려고

사진클릭 삭제하니 두눈에선 닭똥눈물.

 

작가가 쓰셨다네요..ㅋ

문제는.. 심하게 공감이 된다는 사실...ㅋㅋㅋㅋ

와놔...ㅋ

추천수355
반대수0
베플한상재|2007.09.22 05:30
상기형 뭔 소리야 엄마가 집에나 들어오래... 형 여자친구도 없잖아...
베플이연주|2007.09.21 16:22
태왕사신기에서 주인공이 자라버려서 너무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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