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마트에 장이나 볼까 하구 편한 복장에 슬리퍼입구 즐거운 마음에 차를 몰고 갂갔지요
그날 따라 다를 날과 달리 비도 오지않코 화창했어요
꽃집이 마침 있기에 집공기가 별루 좋치 않아 허브나무나 사가지고 가야겠단 심산으로 도로변에
차를 파킹을 하였어요
꼬부랑 할머니가 하는 꽃집인데 아주 조그만 구멍가게에 도로변 가로수 아래에 도 노점을 내놓으신형편
이였어요 한참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한벤츠 가 도로변 가로스옆에 차를 가만히 대더니
젊은 여성분이 시츄를 가지고 내리더니 가로수에 떵을 누게 하는게 아니겠어요....전어떻게 하나...가만
히 지켜보았지요
헉....근데 그여성분 그냥 가버리시는게 아니겠어요...할머니께서 그차에 가셔서...
아가씨 강아지 똥은 치우시고 가세요....하니 그여성분이 다짜고짜 선글라스를 벋더니
차에서 내려서 화분거름으로 쓰세요 딱이러는 거에요....그래서 할머니께서 거름은 따로 정해진게 있어
요..아가씨 치우시고 가세요...이러니 그여자분 욕하면서 할머니가 뭔데 이래라 마라그래 막이러더니
발로 똥을 차버리고 차에 타는거아니겠어요....그러더니 차속에서 그여자 남친으로 보이는 남성분이 내리
더니 아뭔데 이래라 마라야~!!아놔 더러워서 막할머니께 악쓰는게 아니겠어요....
갑자기 제가 울컥에서 아놔 이개념없는 분들 이 다있네 나이드신분한테 뭐하는 행동이나고 다가가
니....그 남자분은 저한테 아저씬 뭔데 참견이야 하던일 이나 보쑈 하는게 아니겠어요....
너무화가 나고 눈이 뒤집혀져서 주먹을 내질렀는데 그만 ㅜㅜ
치고 받고 싸움이 되어버렸죠.....찬..2분간 엉켜 싸움을 하는데 어디서 왓는지....경찰이와서 뜯어말리고
시민들이 뜯어말려서 싸움이 끝났죠....결국 저는 경찰에 연행이 되었지요....
다행이 그사람과 난타전으로 몸에 다친곳은 없었지만 무려 2시간의 조서를 받고 쌍방 합이로 풀려났어
요....다행이 시민증인들도 다내편이였지만 법은 그리저에게 관대하지않았어요....
벌금을 내야하는 형편...^^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아주잘한행동이였다고 생각해요....
어머니께서도 상당히 걱정하셨는데 아버지께서 불의를 보고 참는건 남자가아니야...잘했어...하시는
말씀에 울컥 눈물이 나오더라구요....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명절 여러분들도 즐거운 연휴되시구요 만약 저같은일이 일어나시면....참으세요..ㅠㅠ
후회는 없지만 부모님들이나 주위분께 심려를 끼치는 행동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