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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학교 선배들의 말버릇...

문명희 |2007.09.22 16:25
조회 153 |추천 1

저는 확실한 대한민국의 시민입니다.

비록 어린나이에 다른나라로 이민을 가야했지만 한국에서 자라고, 한국사람의

정서를 이어받은 한국사람입니다.

이제 성인이되어 한국이란 나라르 제대로 험해보쟈....

다른나라에서 산 10년 남짓한 시간동안 경험해보지못한 한국을 경험해보자..

하는마음에 교환학생으로 서울의어느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모두가 다 그렇다는것들은 아니지만 남자 선배들..정말 말 너무 막합니다.

저한테하는것을 포함해서 제 동기들이나 동생들한테 말을 하는걸 보면...

정말 인신공격은 아무것도아니고 인격자체를 무시하는발언들을 너무 자주합니다.

더 기가막힌건 그사람들 생긴것도 참 "죄송하게"생긴얼굴들인데 여자들한테 너무

심한말 많이 합니다. 또한 실력도 무시하는 발언을 너무 많이 합니다.

 

하루는 제가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데 들어와 "니 소리 쉣이다", "완전 쓰레기네..."

"악기 왜 하냐?" 이러는것이였습니다. 정말 심하게 비웃질 않나, 열심히 연습하고있는

저에게 선배로서 좋은 조언은 못해줄망정 정말 모든걸 다 때려치고싶은 마음이였습니다.

제가 기분나쁘다고 한마디라도하면 "니가 미쳤구나?" "니가 정신이 나갔구나?" 이런식으로

자기들한테 감정을 드러내는건 싫어하면서 후배들이 조금 자기눈에 가시면

뒤에서 정말 노골적으로 호박씨 까고...

 

한국사람들 원래 이럽니까? 저는 한국사람이지만 이러고싶지도 않고,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나라의 문화에 너무 젖어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언제부터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무조건 무시하고 인격자체를 존중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답니까? 더욱이 대학생들이라는 사람들이, 이제 성인들이 된 사람들이,

장차 졸업을하여 이나라를 이끌어갈 사람들이 이러면 된답니까? 이래서 나라가 돌아간답니까?

한국사람이지만 한국사람들에게 너무 실망많이 합니다. 툭하면 욕을 해대질 않나...

뒤에서 수근덕대는건 아무것도아니고 은근히 따돌리는 일도 많고.....

 

정말...말을 좀 생각을 하면서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만봐도 악플들 정말 많고....사람이라는건 감정이 있는 동물인데...

정말 슬픕니다. 하루빨리 다시 돌아가고싶은 마음입니다.

자꾸 한국사람들이 싫어집니다...선배오빠들...정말 미워집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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