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눈이 심하게 아프다
원인이 아주 많으나 보통 눈을 많이 사용했을 경우나 굴절이상(근시, 원시, 난시...)으로 인한 피로에서 많이 오며, 염증이나 이물에 의한 자극에 의해서도 눈이 빨개지면서 아플수 있다.
가정에서는 일단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눈을 닦되, 절대 손으로 비비거나 누르지 않아야 한다. 그외 눈이 빨개지고,눈물이 많이 나오며, 눈꼽이끼고 진물이 계속나오면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가족끼리 수건이나 세면도구 등은 따로 사용하고 심한 경우에는 병원에 가야 한다. 또한 안약은 의사의 처방없이 함부로 사용하여서는 안된다.
흔하지는 않으나 급성 녹내장일 경우에 눈이 빠질것같이 아프면서 머리도 심하게 아프고 토할 것 같은 증상이 있게 된다. 이때는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
녹내장은 실명의 가장 큰원인중의 하나이므로 상기 증세가 있을때는 빨리 병원에 가서 안압을 측정해 보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22.2. 눈을 다쳤다
눈을 다쳐 피가 많이 나올 경우에는 깨끗한 거즈 등으로 힘껏 눌러주면서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
피가 나오지도 않고 찢어지지도 않았을 경우에는 눈을 힘껏 누르지 말고 눈동자에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하여야 하며,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이중으로 보일 경우, 눈이 빨개지면서 심하게 아플 경우, 눈이 부시거나 눈동자에 이상이 있을 경우, 다른곳에 다친곳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한다.
22.3. 눈이 갑자기 안보인다
눈이 잘 안보이는 경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눈의 질환과 관련된 경우로는 급성 녹내장, 당뇨병성 망막증, 망막박리, 백내장, 그 외에도 문등병, 트라코마, 비타민 A 결핍증 등에서도 올수가 있다.
그외 전신적인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경우로는 뇌혈관 경색이 생겼을때, 임신중독증, 유행성 출혈열 등과 같은 병이 있을 수 있다.
위의 증상이 생길 때에는 빨리 병원에 가서 원인 치료를 해야 하고 또 그렇게 해야만이 실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22.4. 눈에 이물이 들어갔다
눈에 이물이 들어갔을때에는 절대로 눈을 비비거나 눌러서는 안되며 흐르는 물에 눈을 대고 씻는다.눈이 편안해지면 눈동자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안약 등은 함부로 넣지 않는다.
그러나 계속 이물감이 있으면서 아프고, 눈이 잘보이지 않으며,상처가 있거나 피가 나올때, 눈동자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23.1. 귀가 심하게 아프다
많은 원인으로는 외이도염, 중이염 등이 생겼을 때이다. 외이도염은 대개 열이 나지 않고 청력 장애가 없으며, 귓볼을 당길때 아프고 귀를 심하게 파거나 목욕탕이나 수영장에 갔다 온뒤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가정에서는 불필요한 자극을 피하며 뜨거운 찜질을 해준다. 그러나 통증이 심하고 고름 등이 나올 때에는 병원에 가야 한다.
중이염은 특히 소아에게서 감기 이후에 잘 발생되며, 청력의 장애가 있어 애들의 경우 갑자기 T.V 앞에 다가가서 소리를 듣는 수가 있으며, 귓볼을 당길때 보통 아프지 않다. 가정에서는 불필요한 자극을 피하며 역시 뜨거운 찜질을 해주고 병원에 가야 한다.
그외 머리 등을 다치고난 이후에 귀에서 피가 나오거나 맑은물이 나올 경우에는 머리의 손상이 심할 수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이때 솜 등으로 귀를 막아서는 절대 안된다) 또한 귀 자체에 병이 없이 다른부위의 통증으로 인하여 귀가 아픈 것 같이 느낄 수 있으므로 (소아에서는 특히 이하선염 등에 의하여) 통증이 심하거나 귀가 잘 들리지 않을 경우,귀에서 이물이 나올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23.2. 귀에 이물이 들어갔다
모래, 흙, 구술, 성냥골 등인 경우에는 우선귀를 아래쪽으로 하고 귓바퀴를 잡아당기거나 털어본다. 외이도세척이 필요한 경우에는(단, 고막이 뚫어지지 않은 경우에) 식초를 5배정도 희석하여 체온과 비슷하게 데워서 사용한다.
옥수수, 콩, 팥과 같은 식물성이물일 경우에는 과산화수소수나 물로 세척하여서는 절대 안된다. 파리나 하루살이등 벌레가 귀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귀에 손전등을 비추거나 불빛을 가까이 하여 스스로 나오도록 하여 본다. 스스로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알콜이나 식용유를 귀로 집어넣어 죽인뒤 제거한다. (단, 고막이 뚫어진 경우는 예외)
대개 외이도등 귀에 손상이 생겨 염증이생길 가능성이 많으므로 병원으로 가야한다. 또한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외이도나 고막에 손상을 줄수 있으므로 가능한한 자극을 피해야한다.
그리고 심하게 아프고 주위가 부었을 경우, 잘 들리지 않을 경우, 귀에서 진물이나 농이 나올 경우에는 병원에 가야 한다.
23.3. 귀에서 이물이 나온다
귀에서 뭐가 흘러나올때는 절대로 솜등으로 귀를 막아서는 안되고 면봉 등으로 닦아내려고 하여서도 안된다. 또한 머리 등을 다치고 난 이후에 피나 맑은물이 나올 경우, 귀가 잘 들리지 않을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왜냐하면 머리가 심하게 다쳤을 가능성이 크다)
그외 통증이 심하거나 계속 뭐가 나오고 잘 들리지 않을때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23.4. 코피가 난다
우선 당황하지 말고 앉은자세에서 안정을 하며 콧구멍을 솜이나 부드러운 휴지로 막거나 엄지 손가락이나 둘째 손가락으로 콧날개 상부를 3~5분간 쥐고 있어본다.
고개는 약간 앞으로 숙여서 피가 목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여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한다. 그래도 목뒤로 넘어가는 피가 있을 때는 절대로 피를 삼키지 않고 뱉으며, 의식이 없을 경우에는 엎어 놓아서 피가 기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피를 많이 삼키면 현기증을 느끼거나 토하게 되며, 토사물은 검은 적색을 띠고 위 내용물과 합쳐져서 많은 양이 나오게 되므로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도록 한다.
그러나 피가 계속 나올 경우, 심하게 어지럽거나 토하게 될 경우, 소아인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23.5. 목을 다쳤다
목을 다쳤을 경우에는 피가 많이 나오는지, 목뼈의 손상은 없는지 또 다른곳에 다친곳은 없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피가 많이 나올때는 깨끗한 거즈 등으로 힘껏 눌러주며 목뼈의 손상이 의심될때(목을 움직이지 못하고 아프다) 다른곳에 다친곳이 있을때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특히, 목뼈의 손상이 의심될 경우에는 목뼈를 부목으로 고정하고 최소한 4명이 목이 움직이지 않게 조심스럽게 병원으로 운반해야 한다(잘못하여 사지마비가 될 수 있다).
그 외에 칼등에 찔렸거나 총상일 경우에는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한다.
23.6. 목에 이물이 걸렸다
가정에서는 큰기침을 하여서 이물을 뱉어 내도록 하여 본다. 이물이 보이는 경우에는 핀셋 등으로 빼내려고 하여 보지만 이물이 예리한 경우(가시, 철사..)에는 점막의 손상이나 출혈에 주의한다. 계속 이물감이 남아있고 불편할 때에는 아무것도 먹지말고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한다.
부식제(산성,알칼리성)인 경우에는 즉시 뱉어내고 물 또는 중화제(산성인 경우 우유, 알칼리성인 경우에는 희석한 식초)로 여러번 양치하듯이 세척한다.
계속 불편하거나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한다.
24.1. 가슴이 심하게 아프다
대개 협심증이 있을 때에는 주로 왼쪽가슴이 갑자기 누르듯이, 혹은 조이듯이 아프며 때로는 왼쪽 어깨나 팔쪽으로 뻗치기도 한다. 가끔 명치 끝이 아플 수도 있으나 통증이 오래 가지는 않는다. 이 때에는 편안히 쉬면서 비상상비약(니트로글리세린)을 혀밑에 넣으면 보통 통증이 가시게 된다. 그러나 계속 심하게 아프며(3 ~ 5분이상) 식은땀을 흘리고 속이 메스꺼우며,숨쉬기가 힘들 경우에는 심근경색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므로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심근경색증에 의한 사망율은 무척 높으므로 평소 협심증이 있는사람은 꼭 니트로글리세린을 가지고 다니도록 하며,당뇨병이 있는 사람에서 협심증이 생길 가능성이 많으므로 특히,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가슴이 계속 심하게 아프거나 숨이찰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그외에도 가슴이 심하게 아플수 있는 원인은 많으나, 갑자기 심하게 아프면서 통증이 지속될 때에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24.2. 가슴을 다쳤다
가슴을 다치고 난 다음에는 숨쉬기가 힘든지의 여부가 중요하다. 대개 가슴을 심하게 다치고 난뒤 갈비뼈가 부러지면서 허파의 손상을 줄수도 있으며, 그자체로 압박기흉이 되면 심하게 숨이 차며 숨을 잘 쉴수가 없어 초응급상황이며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숨쉬기가 크게 힘들지 않더라도 일단 가슴을 다친 이후에 갈비뼈 부위 등에 통증이 있을 때는 X-선 검사를 하여 갈비뼈가 부러지지 않았나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그외 칼등에 찔렸거나 총상일 경우, 다른곳에 다친곳이 있을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
25.1. 배를 다쳤다
배를 다치는 경우는 배를 예리한 것에 찔리는 경우와 심하게 부딪치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배를 예리한 것에 찔렸을 때에는 예리한 물건 (예: 칼)이 복벽(배가죽)을 완전히 뚫고 배속의 장기에 손상을 주었는지의 여부가 중요하다. 만약 복벽을 뚫어서 배속의 장기가 손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빨리 개복 수술을 하여야 하지만 복벽을 뚫지 않았을 경우에는 경과를 지켜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정에서 위의 경우를 구별하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일단 병원에 가는것이 좋으며 피가 날때에는 깨끗한 거즈 등으로 힘껏 눌러주면서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한다.
배를 심하게 부딪쳤을 경우에는 배속에서 피가 나면 빨리 수술을 해야 하므로 배속에서 피가 나는지의 여부가 중요하다.
대개 적은 충격으로는 배속에서 피가 나지 않지만 피가 나면 배가 딴딴하게 불러지면서 심하게 아프므로 배를 다치고 난 다음에는 되도록 아무것도 먹지말고 편히 쉬면서 잘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심하게 계속 아프며 배가 딴딴하게 불러질 경우, 다른곳에 다친곳이 있을 경우가 있으므로 며칠간은 잘 지켜보아야 한다.
25.2. 명치끝이 심하게 아프다
명치가 아픈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흔한것으로는 급성위염, 위십이지장궤양, 췌장염, 맹장염초기, 심한 간질환, 심근경색증 등이 있다. 대개 급성위염에 의하여 아플 경우에는 배를 따뜻하게 찜질하면서 아무 것도 먹지 않고 편안히 쉬면 아픔이 사라질 수 있으며, 위십이지장궤양일 때에는 빈속에 속이 쓰리면서 아프고, 천공이 되게 되면 극심한 통증이 생기고, 췌장염일 때에는 심하게 토하면서 매우 심하게 아프게 된다.
맹장염 초기에는 보통 명치끝이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게 된다. 흔치는 않지만 심근경색증이 생겼을 때에도 명치끝이 아플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따라서 심하게 계속 아플 경우, 구토.설사가 같이 있는 경우, 숨쉬기가 힘들거나 오른쪽 아랫배로 통증이 옮겨질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또한 가정에서는 편히 쉬면서 되도록 보리차 이외에는 먹지 않고 진통제도 먹지 않는다.그러나 속이 심하게 쓰리면서 아플때는 제산제를 먹고 경과를 보는것도 괜찮다.
25.3. 오른쪽 윗배가 심하게 아프다
오른쪽 윗배에는 간과 쓸개가 있다. 대개 오른쪽 윗배가 심하게 아플때는 간, 쓸개 또는 담도에 돌이 있다던지 염증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외에도 위, 십이지장궤양에 의하여 위벽이 뚫렸을때나 폐렴이 있을때도 오른쪽 윗배가 아플 수 있다.
일단 가정에서는 편히 쉬면서 아무 것도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오른쪽 윗배를 눌러보거나 살짝 때려 보아서 심하게 아픈지의 여부를 보는 것이좋다.
그러나 통증이 심하게 계속되며, 눈이나 피부색이 노랗고 열이있으며, 구토, 설사가 심할 경우에는 아무 것도 먹지말고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특히 쓸개나 담도에 돌이 있으면서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오른쪽 윗배를 치면 울리면서 아프다) 무척 심하게 아프며, 응급수술을 받아야 하므로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25.4. 오른쪽 아랫배가 심하게 아프다
오른쪽 아랫배가 아픈 원인은 많지만 맹장염인 경우에는 수술이 불가피하고 맹장이 터지면 복막염이 되므로 제일 중요한 것은 맹장염의 여부이다. 처음에는 명치가 아프거나 전체적으로 배가 아프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오른쪽아랫배가 아프며, 특히 배꼽에서 아래로 약 5cm, 오른쪽 옆으로 약 5cm 부위를 눌러보아서 아플 때는 맹장염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가정에서는 편히 쉬면서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또한 소아의 경우에는 대변을 잘 보지 못하여서 아픈 경우가 많으므로 대변을 잘 보았는지의 여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그러나 통증이 심하게 계속될 경우, 토하거나 설사할 경우, 열이 심하게 나면서 기타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병원에 가 보아야 한다.
여자들은 난소의 혹이나 자궁외임신 또는 골반내 염증에 의해서도 오른쪽, 또는 왼쪽 아랫배가 심하게 아플수 있으므로 산부인과적인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25.5. 아랫배가 전체적으로 심하게 아프다
대개 장이 좋지 않아서 아랫배가 아픈 경우가 대부분이다. 과민성 대장일 때에는 설사, 변비가 번갈아 나타나기도 하며, 아랫배가 아프게 된다. 또는 급성대장염 등이 생겨 열이 나고 설사를 하며 아랫배가 아픈경우도 많이 있으며, 여자의 경우에는 골반내염증이나 방광염이 심하여 아랫배가 아픈 경우도 많이 있다.
소아인 경우에는 변비로 인하여 아랫배가 심하게 아픈경우가 있으므로 대변을 잘 보았는지를 확인해 보아야한다. 가정에서는 편히 쉬면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조금 나아지면 보리차물만 마신다. 진통제, 지사제 또는 항구토제 등은 함부로 먹지 않는다. 통증이 심하게 계속될 경우, 열이 나면서 구토, 설사가 있을 경우, 소아가 계속 보챌 경우, 여자인 경우 소변이 뿌옇게 나올 경우, 밑이 빠지는 것같이 아프거나 하혈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한다.
25.6. 배가 딴딴하게 불러지면서 심하게 아프다
소위 장이 막혔을 때에는 가스가 내려가지 못하고 갑자기 배가 딴딴하게 부르면서 심하게 아프게 된다. 주로 전에 복부수술을 받은적이 있는 사람에게 서 흔히 생길 수 있으나 수술 받은적이 없는 사람에서도 샐길수 있다.
위의 증상이 생길 때에는 방귀도 나오지 않게되며 심하게 토하기도 한다. 이런경우에는 심하게 아프고, 탈수에 빠지며, 전해질 불균형이 될수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
어린 아기의 경우에는 말을 하지 못하므로 장이 꼬이면 심하게 보채고 토하게 되며 피똥을 누게 된다. 따라서 어린 아기의 경우에 위 증상이 있으면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26.1. 허리나 옆구리가 심하게 아프다
허리뼈나 디스크에 이상이 있을때, 자궁 등에 염증이 심할때, 위나 장이 좋지 않을때, 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하여 허리가 아플 수 있다.
갑자기 삐끗하여 허리가 아플 경우에는 딱딱한 바닥이나 침대에서 편히 누워 쉬며, 계속 심하게 아프거나 움직이기 힘들 경우에는 병원에 간다. 진통제는 먹어 보되 위, 십이지장궤양등이 있는 환자에게는 주의하여 함부로 먹지 않도록 한다.
옆구리가 아플수 있는 질병은 다양하지만 그중 갑자기 아플 수 있는 질병 중에 중요한 것은 요로결석증이다. 신장결석이나 요로결석, 방광결석과 같이 신장 계통의 기관에 돌이 생겼을 때는 평소에 괜찮다가 갑자기 심하게 옆구리가 아프면서 옆구리를 치게되면 울리면서 심하게 아프다.
이때는 통증이 극심하여 가정에서의 처치는 불가능하며 빨리 병원에 가서 진통을 시키는것이 필요하다. 그외 구토가 심하고, 고환쪽이 같이 아플때에도 빨리 병원을 가보아야 한다.
26.2. 허리 또는 옆구리를 다쳤다
허리나 옆구리를 다쳤을 경우에는 피가 많이 나오는지, 다른곳에 다친곳은 없는지, 소변이 빨갛게 나오지 않는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피가 많이 나올 경우에는 깨끗한 거즈등으로 힘껏 눌러주며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한다. 다른곳에 다친곳이 있을 경우, 소변이 빨갛게 나올 경우, 계속 심하게 아플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허리를 심하게 다친뒤에는 척추신경의 손상의 여부가 제일 중요한데, 척추신경이 손상되면 일시적으로 쇼크에 빠질 수 있고 신경의 마비로 인하여 다리가 마비될 수 있으며 대.소변을 볼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허리를 심하게 다쳐서 척추뼈가 부러졌다고 생각되는 경우(허리를 움직일수 없고 심하게 아프다)에는 허리를 최대한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며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 그러나 물건등을 들다가 허리가 삐끗하면서 다친 경우에는 디스크에 의한 것이 제일 많으며, 딱딱한 침대에서 편히 쉬면서 잘 지켜보아야 한다.
옆구리를 심하게 다쳤을 때는 콩팥의 손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때에는 대개 소변이 빨갛게 나오게 된다. 가정에서는 위의 증상 들이 있는지 확인하며 편히 쉬면서 위 증상들이 있을 때에는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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