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우리가 같은곳을 바라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당신을 지켜야 하고, 당신 역시 날 구속해줘야 하고
같은 곳을 향해서 이쁘게 사랑하며 살았으면 더더욱 좋겠네요
서로 다른곳을 보고 있는거라면 조금더 아프기 전에
서로 다른곳을 향하고 있는거라면 조금더 슬프기전에
미리 서로에게 조금더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 주기로 해요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다른곳을 보고있는것이 아니라면
난 우리가 같은곳을 바라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끝이 보이지 않는 곳까지.. 항상 함께 하고픈 사람이 당신입니다
- written by lee sung 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