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나봐요
전 사랑은 영원한 건 줄 알았거든요
한 번 서로 사랑하면
죽을때까지 그둘만 서로 사랑하게 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닌가 봐요...
적어도 그사람과 나는 영원한 사랑을 할줄 알았는데
그사람도 그렇게 얘기했는데...
슬그머니 변해버린 그사람의 속마음은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 떠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
이렇게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는 거였다면
그사람의 마음이 절대 변하지 않도록
그사람의 마음속에 초강력 방부제를 넣어둘걸 그랬습니다
이렇게 변하는 마음이란걸 알았다면
시작하지말걸 그랬습니다
나도 조금만 아파하게 조금만 사랑할걸 그랬습니다...